저희 아기도 토쟁이라 30일차에 센브먹이다 분수토도 있는데 유문협착은 아니라고 해서 50일차부터 노발락ar먹였어요 큰 효과 못 보고 분유타는 번거로움과 변비때문에 한달 조금 넘게 먹다가 힙으로 바꿧어요 그냥 소화 잘 되면 덜 토하지 않을까해서.. 첫 한달은 잘 게우더니 지금 137일인데 많이 좋아졌어요 양이 많아서 그랬던걸까 싶기도 해요 노발락 당시 2시간반 3시간 간격으로 180 먹엇엇거든요..ㅠ 지금은 4시간 간격 200~235 먹는데 아기가 커서인지 덜 게우네요
노발락ar 이제그만ㅜㅜ
조리원에서 조차 게움심해서 컴포트로 바꿔주셨는데 노발락ar은 최후로 미루다가(변비) 결국 50일 차부터 먹여서 지금은 118일차에요!! 결론은! 게움이 엄~~~청 적어지고 아가도 성장해서 이유식 전에 슬슬 분유를 바꿔주고 싶어요! 이유는 노발락이 살이 잘 안찌기도 하고 너무 꾸덕?해서 분유제조하는 것 때문에라도 외출하기가 너무~~~~~ 번거롭고 힘들어요! 집에서는 버들맘마님이 해주심ㅠㅠ 그마저도 제조기도 200먹이면 100씩 나눠서 제조해도 떡져서 나와요.. 200씩 먹여도 더디게 살쪄서 아직 6.2키로입니다!! 욕심일 수 있지만 먹는 것에 비에 찌지않는 것이 걱정이여서ㅜㅠ 선배 맘들의 조언 팍팍 부탁 드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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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가도 먹는 수유량이 230~260인데 먹는양에 비해 몸무게는 평균이에요! 지스캐닝 결과에서 기초대사량이 높게 나왔고 비만위험도가 낮게 나왔는데 그 이유라고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저희 아가도 오늘 118일이예요 압타밀 프레 먹이고 있었는데 게움 심해서 센서티브 먹여보려고 핑퐁중이예요 남자아기이고 7키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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