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업주부는 아니고 둘째 낳고 육휴중인데 얼마 전 부터 둘째도 어린이집 보내고 제 시간이 생겼는데.. 뭘 할 새도 없이 하원시간 되더라구요ㅠㅠ 몸이 많이 안좋아져서 보내고 오전엔 좀 쉬고 오후에 집안일 해요~ 뭔가 일해야 될 것 같아서 복직도 생각해 봤는데.. 출산 전에 괴롭힘? 같은거 있어서 고민 중 이예요ㅠㅠ
주부님들은 하루일과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두 주부에요!
직장인이었다가 임신하면서 퇴사하고 육아에 집중했어용ㅎㅎ 30개월에 어린이집보내구 지금은 제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 어린이집 보내기전까지는 육아와 집안일만 하다가.. 어린이집 보내면서 제 시간이 생기긴했는데 알바를 해도 점심때만 하는 알바를 해야하는데 주변에 없거나 멀더라구요ㅜㅜ 남편 혼자 외벌이라 도움이 좀 되고싶은데 마음처럼 잘 되지않네요 집에서 낮에 쉴때도 내가 이렇게 쉬는게 맞나 쉬어도 되나 싶고ㅜㅜ 결혼전에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었어서 이정도는 쉬어도 될까 생각도 했어요..ㅋㅋ 그래서 다른 주부님들은 하루일과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ㅎㅎ 다른 알바나 부업같은거 하시는지 아니면 집안일이나 요리, 그날그날 할 일 하면서 마무리사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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