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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연락온 친구

3년정도? 만에 연락온 친했던 동창친구인데, 카톡 한줄로 한국에 몇날몇일 가는데 시간되냐고 해서 된다고 했더니 결혼기념 식사자리를 초대한다는데, 가야할지 고민(옛다른 친구들과 어색) 입니다. 간다면 축의금을 그래도 챙겨는 가야할텐데 10만원이면 될지..도 고민이에요. 임신소식도 못 전했고요. 친구는 제 결혼식에 온적은 없습니다. (해외거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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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신해서 몸이 안좋다하고 거절해도 될 것 같아요

  2. 받으신거 없다면 굳이..? 인듯해용 임밍아웃 하기도 애매한 사이라고 한다면, 그냥 적당한 다른핑계 대고 불참하시고 그럼에도 맘이 찝찝-하다 하시면, 적당한 금액대 선물로 대신하심이 깔끔해 보여요 친구분이 앞으로 계속 한국 살면서 서로 경조사 챙길 사이가 아니라면 굳이 불편함과 스트레스 감수해가며 행동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진짜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셨다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않으셨겠쥬~ 라고 저는 생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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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네 감사합니다 🥹

  3. 애매하네요;; 결혼할때 축의금은 받으셨나요??

    1. subcomment icon

      아니요 ㅎㅎ.. 애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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