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10갤터울 연년생인데 첫째랑 둘째랑 다른모양 쪽쪽이로 구분시켜줬어요! 그러고 이건 동생거야~하고 계속 알려줬고 첫째 얼집보내니까 피곤해서그런지 한번씩 쪽쪽이 없이 잠들때도 있어서 그때부터 쪽쪽이 한개 구멍내서 찾을때마다 그거줬더니 빨아보고 이상하니 뱉고 그냥 손에 쥐고만 자더라구요 그렇게 일주일해보고 얼집 얘기해서 낮에도 쪽쪽이없이 재워달라해서 끊었어요
16갤 연년생 쪽쪽이 어케끊어요
4개월 동생이있어요ㅠㅠ 딱 1년차이 연년생인데 쪽쪽이 어떻게 끊으셨나요.. 낮에도 놀다가 긍긍 하면서 쪽쪽이 찾고 동생것도 물려고 하고 밤에 자다가 쪽쪽이 뱉고 자는데 요즘따라 엄청 우네요.. 연년생맘들 어떻게 끊었나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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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모양이 달라도 쪽쪽이 인걸알고 무는 아이라서 어렵네요ㅠㅠ 동생거라고 계속 알려주곤 있는데 눈치보면서 물고 도망가는 아이에요..어린이집에도 말을 해야하는데 다른아이들 잠 방해될까 무섭기도하고 제가 걱정걸이라 그런걸까요 어렵네용
저도 다른친구들한테 피해줄까봐 집에서 일주일동안 먼저 해보고 없이도 잘자서 얼집에 얘기했었어욤! 보통 동생이 쪽쪽이 하고있으면 끊기어렵긴해요ㅜ
쪽쪽이 꼭지 부분을 가위로 잘라놓아보세요 틈으로 공기 빠지면서 제대로 안빨리니까 애기들이 퉤 뱉는다고 하더라구요! 식초같은거 묻혀놓는것보다 효과 좋대용
그렇게 해보고싶은데 잘때는 찾으면서 꼬라지 부리면서 울고불고 할까봐 걱정이 커요ㅠㅠ 애기아빠가 밤에도 일을 하고있어서 애들혼자 재우고있는 상황이라,,
잘때만 쪽쪽이 물고 셔틀 안하는 아이였는데 재접근기 오니 쪽쪽이 안찾고 엄마 찾아서 그때 끊었어요 ㅋㅋ 입면 때만 물고 중간에 보니 쪽쪽이 손에 들고만 자더라구요. 연년생 동생은 안방 아기침대에서 잘때에요~!
자연스레 끊게된거네요 ㅠㅠ 제아가는 갑자기 쪽쪽이 집착이 심해져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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