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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아기

진짜 요즘 미치기 직전입니다 짜증도 많아지고 떼쓰기도 심하고 하루종일 으으으으으 ~ 이러면서 짜증내는데 정신병 걸리겠어요 .. 맘카페에는 다들 좋은 엄마들만 모였는지 안아줘라 참고 사랑해준다 .. ㅎ 진짜인지 온라인이니까 그런말을 하는지요 저는 참다참다 하지말라고 그만하라고 소리지고 엉덩이 발바닥 한번씩 때리고 저는 아기 엄청 좋아하거든요 아니 좋아했어요 어서 낳아서 키우고싶었고 잘 키울 자신이 있다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네요 월 - 토 아침부터 자기 전까지 독박이에요 가끔은 일요일도 반나절은 독박이네요 .. ㅎ 거기다 아는 사람 한 명도 없는 타지 생활중이네요 .. 이런 영향인지요 .. 저는 엄마 자격이 없나봐요 아 그렇다고 매일 힘들기만 하지는 않아요 당연히 예쁜날도 많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근데 요즘 점점 심해지는 떼와 고집 강해지는 자기주장에 힘듬을 느끼네요 ㅠ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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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상에..월~ 토 아침부터 잠들기전까지 독박이면 진짜 힘드시겠어요ㅜㅜ 게다가 타지면 심리적, 신체적으로.. 이중고네요ㅜㅜ 힘내세요. 라는 말도 못 드리겠어요. 조금만 버텨보자구요.. 어린이집 순번 돌아와서 빨리 가게 되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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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라는 그 말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ᐟ 🥹 이 글을 쓴 것도 잠시 잊고 아기를 돌보다 보니 이제야 확인하네요 ㅎㅎ 어른인 제가 조금더 이해심을 더 크게 갖으려고 열심히 노력하며 마음 다스리고 아기와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ᐟ 댓글 감사합니당😍

  2. 독박육아라 너무지치신것같네요.. ㅠㅠ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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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있을 때는 조금이라도 더 도와달라해야겠어요 .ᐟ 독박육아 화이팅 ..🥹

  3. 저도 비슷해요ㅜㅜ해외에서 양가부모님없이 혼자 13개월아기 보고있어요 남편이.너무너무 바빠서 ㅠㅠ 제가 남편을 조금더 배려해주고 싶은? 그런 상황이에요 저는 오히려 너무 아기에게 집중되다보면 에너지가 들어가는거 같아요 뭐 하지마라 이런식으로 ㅜㅠ 하다보면 아기는 더하고 더 떼쓰고 그래서 저는 집안에서는 아기에게 자율적인 환경 만들어주고, 되도록 제지많이하지 않고 하지않을수있도록 안전하게 깨끗하게 해놨어요 그리고 저는 청소하거나 라디오 틀어놓고 듣거나 친구와 스피커폰으로 대화도 하거나, 아기를 방치하는 느낌은 아니고 아기가 느낄때 엄마 옆에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나를 믿어주네 하듯이 항상 밝은얼굴로 대하고 먹고 기저귀갈고 자는건 민감하게 해주려고 노력해요 같이 빨래갤때 저거 엄마줄래? 고마워 하면서 같이하고, 설거지할때도 옆에두고 보게하고 칭얼거릴때는 바로 유모차 끌고 나가서 새어딨나, 강아지 어딨나 하면서 산책하고 그냥 아기는 원래.떼 쟁이다, 베려심이 아직없어서 이기적으로 느껴진다 이케 아예 생각해버린거같아요 ㅜㅜ 제가 틈틈이 마음 생각을 비우지않으면 여유없어서 아기 작은행동에도 쉽게 욱 하게되는거같어요ㅜㅜ 제가 화내면 아기는 더심하게 울고 그 기억으로 더 보채고 혼란스러워하고 반복될수있으니ㅜㅜ 둘이 있을때라도 시선을 조금 다른곳에 두면서 여유 조금이라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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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보다 더욱 멀리 계시네요 ㅠㅠ 그치만 남일 같이 않은 느낌이네요 저도 집도 깨끗하게 정리해두고 아기가 보이는 관심을 호기심이라는걸 잊지않고 앞으로 사이 좋게 잘 지내봐야겠어요 ! 이 글을 쓰고 아기를 보니 혼낸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ㅠㅠ 우리 함께 육아팅 해봐요 댓글 너무 감사해요🥹💖

  4. 너무 힘든 시기죠.. 애기는 자기주장이 늘어가고 엄마는 독박육아로 너무 지쳐있고..ㅠㅠ 저도 너무 이해해요.. 너무 예쁘고 귀여운 내 아이지만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저도 가정보육하면서 하루에 몇번이나 제 밑바닥을 봤는지 몰라요.. 근데 엄마도 사람이라 화도나고 슬프기도 하고 감정 조절도 쉽지 않은게 맞잖아요.. 안 그러려고 노력해도 쉬운 일은 아니죠 저는 신랑이 저녁에 오는데도 그랬는데 독박으로 아이를 계속 본다면 얼마나 더 힘들까 싶어요ㅠㅠ... 엄마 몸이랑 마음도 좀 쉬고 공백이 있어야 또 힘이 나는 것 같아요.. 특히 첫째가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당장 어린이집 보내라는 건 바로할 결정은 아닌 것 같고, 보내고 싶으셔도 지금 그러기 어려우신 것 같은데.. 정말이지 애기랑 집에만 있으면 더더욱 엄마도 아기도 힘든게 맞는 것 같어요 아기랑 오전에 꼭 산책하시고, 오후에도 날 좋으니 산책 다녀오셔요. 엄마는 영양제 특히 비타민d 잘 챙겨드셔요. 아이 낮잠잘 때 깨있지마시구 낮잠이나 쪽잠이라도 주무시고, 밤에도 되도록 육퇴하지말고 아가랑 같이 주무세요 며칠만이라도 ㅠㅠ 그리고 지역마다 공동육아나눔터나 공공형 키즈카페나 지역별 육아지원센터 있으니 많이 활용하셔요 육아지원센터에선 부모상담도 진행하고, 아이들 프로그램도 많이 진행하고 있어요! 혼자 하려면 당연히 버겁고 힘들어요.. 신랑과 조율이 어렵다면, 지역센터도 잘 찾아보시구.. 산책으로 호르몬도 조금 조절하면서 조금씩 노력해봐요 처음부터 엄마인 사람은 없으니까요ㅠㅠ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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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댓글 하나로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하네요 ㅎㅎ 아무도 없다는 이유로 외출도 너무 안한거같아서 용기내서 혼자 아기랑 버스도 타보고 나가보려구요 ! 영양제는 생각 안하고있었는데 잘 챙겨먹어볼게요 긴 댓글 너무 감사해요 아기랑 더욱 행복한 시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보겠어요🥹😍

  5. 자기주장 강하고 떼쓰기 시작하는 때에요. 18개월은 1818욕 나온다고 18개월이라잖아요. 그때를 위한 빌드업중일거 같은데. 어쩌겠어요. 엄마가 내려놓는수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버릇없이 키우라는 뜻은 아니구요! 근방에 같이 육아하는 모임이라도 나가보세요. 저도 독박에 양가 도움받는곳 1도 없고 키우고있어요. 그냥 그럴때이니 엄마가 받아들이고 이해해야죠뭐🥲13개월이 엄마를 이해해줄순 없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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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ㅠㅠ 제가 힘든시간들 때매 자꾸 엄마 아빠만 보고있다는걸 잊어버리는거같아요 ㅎㅎ 이 글을 올리고 조금은 마음을 더 진정시키고 아기를 더 많이 사랑해주고 예뻐해주려고 노력중이에요 18개월을 위해 더 마음을 많이 가다듬고있어야겠네요 ㅠ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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