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오래되고 청결하고 회전율 좋은 곳가서 광어초밥만 뿌시고왔어요.. 두 달만에 가서 그런가 고향의 맛 같더라구요 ㅠㅠ
초밥 먹고 싶어요..
이제 입덧는 줄어드는거 같은데 음식이 맛이 없어요ㅜㅜ그나마 해산물은 좀 땡겨서 동태탕,찜, 생선구이로 버텼으나... 저번주부처 초밥 생각만 납니다ㅜㅜㅜㅜ연어 초밥 먹고 싶어요.. 해산물 제외하고는 음식의 대한 미각이 10프로로 감소된 느낌이에요 초밥 먹어도 될까요?임신 전 평소 좋아하던 가지 덮밥 해먹다 내가 왜 이런 맛 없는걸 먹어야하나 눈물이 나서 글올립니다ㅠㅠㅠㅠㅠ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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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2주차되자마자 두번이나 뿌셨어요 연어초밥...ㅋㅋ
초밥이랑 회 다 먹었어요 그대신 회전율 좋은 곳 갔어요
먹어두되용 ㅎㅎ 저도 먹었어요 ! ㅎ
저는 첫째때도 둘째인 지금도 그냥 육회,초밥, 회 다 잘먹고 다녀요. 참치만 좀 조심하라는 말 들었고 식당 깨끗한데는 문제없다고 많이들 하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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