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100일 전까지는 예방접종 하러 병원만 갔었고 백화점 등 다른 곳은 외출한적 없어요, 미숙아로 태어나서 특히 조심했던 것 같네요. 시댁가서 자고 온건 20개월때 처음 해봤네요 편도로만 6시간 반이라 그 동안은 시댁이 올라와서 주무시고 가셨구요
언제부터 외출하고 자고오셨나요??(특히 명절)
지금 61일차 애기예요 출산후 3,4일만에 엄마는 보시고 시어머니는 일주일만에 애기봤어요 백일해 맞은 분들은 가족들 다 조리원퇴소하고 봤네요ㅎ 이번 추석엔 동생네까지 다봤어요 그런데 막상 그러고나니 괜한 걱정이 너무빨리 보여줬나싶네요 어쨌든 애기랑 언제부터 이곳저곳 다니셨나요??? 특히 명절에 몇개월만에 움직이고 어디까지 가서 친척들 보여주고 하셨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언제부터 명절에 시댁에서 자고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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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달 될때 시가(차로1시간) 제사에 1박했어요 가까운 친정은(치로20분) 시도때도없이 다녀온 것 같아요
저는 출산 후 40일때부터 외출했었고, 그 후 명절이 있었고 아이가 백일 넘어서 장거리로 왔다갔다했었어요. 친정이 제법 거리가 있어서 자고 올 수 밖에 없었고, 시댁은 가까워서 보통 시댁 방문 후 집에서 잤습니다
60일 부터도 잘 나갔고 100일 지나서는 돌아다녔어요 애가 태어난 계절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태어나고 3~4개월 후 외출하기 좋은 계절이면 나갔고 한여름이나 한겨울이면 더 있다가 나가고 그럴듯요
거의 돌 되서 처음 장거리 갔고 호텔에서 잤어용 두돌넘었지만 아직도 각 집에선 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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