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넘 스트레스겠어요ㅜㅜ다른 맡길 분은 없으신가오..?ㅜㅜ
스트레스...
11개월 남아를 키우고 곧 출산4일남은 남매맘입니당 어느순간부터 시어머니께서 자꾸 이유식을 가지고 말을하시는데 언제까지 먹이냐 안먹여도 된다 밥맥여야된다 이러는데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갈꺼라고 해도 자꾸 그 남편조카들은 이유식두번먹고 땠다 밥에 김싸서 맥여도 괜찮다 이러고 요플레먹이시고 구강운동해야한다면서 춥파춥스물리시고.... 바나나킥이나 다른과자먹이고 입으로 과일베어물어서 맥이고 돼지꼬랑지를 삶아다 입에 물리면 침을 안흘린다 하... 뭐라 할수도 없고 자꾸 간섭을 너무 하세요 곧 출산이라 애맡기고 입원해야하는데 뭘먹일지 불안해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계속 이유식한다해도 틈만나면 이유식 먹이지말라하는데 어쩌면 좋죠... 그외에도 육아간섭을 많이합니다 그리고 자꾸 애를 대려가셔서 뺏어가는 느낌도 들고 내가 애를 키우는건지 모르겠어요 둘째태어나면 같이 냅두면 안된다고 대려간다는데 하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할말은 너무너무 많지만 여기에 하소연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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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속으로 받지마시고 그렇게 하면 안되는 근거자료를 가지고 확실하고 단호하게 말해보세요 아니면 병원에 같이 데려가서 의사앞에서 이야기 같이 듣게하시던지요. 무조건 강하게 해야할듯...근데 혹시 치매 온거 아닌가요..? 저희 할머니가 김치 담글때 설탕 듬뿍 넣어야된다고 엄청 우기길래 이상하다 했더니 치매초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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