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녁에 출근해야해서 병원에 하루에 6시간정도 밖에 못있았는데 결론: 남편없으면 힘들다 24시간 모자동실 있었는데 (모자동실이 뭔지도 모르고 들어갔음 ㅋㅋㅋ)새벽에 특히 침대에서 혼자 일어나는것도 힘든데 애 보려니깐 잠도 못자고 , 둘째때는 모자동실 안할거예요 근데 남편있으면 굉장히 취지 자체는 좋은듯
엄마 혼자 24시간 모자동실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엄마 혼자 24시간 모자동실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제왕때문에 몸이 아프니까 생각처럼 실행이 안되네요.. 조리원에서도 말리는데 모자동실 24시간으로 엄마 혼자하기 많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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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왕으로 출산했구 처음에 조리원 생각 안했다가 주변에서 하라구 추천하셔서 했는데요 10개월 동안 자궁에 밀렸던 내장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고통이 길게 가더라구요 그리고 조리원에서 배우는 것도 있어요 수유방법, 속싸개하는 법, 응급처치 같은 것들 솔직히 심심한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그래도 몸 회복하면서 내가 못하는 것들 도우미선생님께 많이 요청하셔서 배우시는게 더 도움 될거에요
조리원 나가서 매일 하게될건데...ㅠㅠ 조리원에서까지 안해도될듯해요ㅠㅠ 몸&체력회복이 먼저에요~
조리원 나가기 2~3일 전부터 해보시고 지금은 몸 회복에 최선을 다하세요 솔직히 나가서 시작해도 할 수있어요 애가 하게 만들거든요 어차피 숙달되는데 1~2주 회복하고 부딪히는게 멘탈적으로 체력적으로 좋아요 개복수술하고 병원 퇴원해서 24시간 바로 근무하면 다들 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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