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기도 똑같아요 ㅠㅠ 근데 진짜 이앓이시기라 그런거 같기도해요 침을 일단 질질 흘려요
9개월 아기 엄껌? 분리불안? ㅜㅜ
안녕하세요! 25년 1월생 9갤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 아가때부터 심하게 보챈적도 없고 제가 집안일하면 혼자 잘 놀고 했었거든요? 근데 한 1-2주 전부터 엄청 보채요 ㅠㅠ 택배 뜯으러 가지도 못하겟어요 제가 옆에 없거나 안보이면 자지러지게 우는데 원래 이시기에 그런건가요??? 흑 넘 힘드네요 ㅜㅜ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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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같군요 ㅠㅠ
이앓이+엄껌이 맞나봐요ㅠ 저희두요..
저도 아기띠로 안거나 업고 다니는중입니다😇
저희 아기랑 같네여 .. 오늘부로 300일된 딸맘인데 화장실도 못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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