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도 예민한데 임신하니까 예민이 폭발해서 남편만 보면 짜증이 치솟았어요 그래서 그냥 제 옆에 오지 말라고 했어요 ㅋㅋㅋㅋ 중기까지도 그렇게 예민하더니 한 8개월쯤부터 괜찮아지더라고요 남편은 8개월을 조용히 있었어요 미안해 남편..... 지금은 호르몬이 날뛰어서 그럴 수 있어요 근데 주위 사람과 계속 싸울 순 없으니 분리를 하거나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7주차 혹시 저 같으신 분 계실까요…
이제 거의 7주차 되어가는데 임신한거 알고 5주차쯤부터 평소에도 예민한 제가 임신하고 더 예민해지고 욱하는거 같아요.. 평소 같았으면 장난치고 넘어 갈 일도 괜히 서운하고 짜증나고 남편 행동도 별거 아닌거에도 기분이 안좋아지고 친구랑도 그러다가 말다툼까지 해버리고 괜히 혼자 펑펑 울고 … 이런 제가 너무 싫고 이렇게 까지 남편이나 친구한테 모진말들을 해야 할까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라는 생각 들며 그러지 말아야지 편하게 생각하자 라고 하다가도 또 돌아서면 욱하고 이런 제 모습을 보고 임신 한것도 싫고 그러다가 남편도 싫어지고 눈물만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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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때문이에요 혼자 기분 좋았다 나빴다 해요 기분 풀리면 친구한테도 미안하다고 하고요 날씨 좋은날 남편이랑도 데이트 하시고요 울음도 많아지고 짜증도 많고 욱도 많고 갑자기 화도 나고 임신기간에도 그렇고 출산하고나서도요 전 출산하고 1년뒤쯤 호르몬 노예에서 벗어났거든요 임신 한것 축하드려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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