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한명도 아니구 두명인데 미친놈인가ㅠ ㅠ 욕 죄송합니다...
쌍둥이 육아중인데 어린이집 보내면 남편이
18개월 쌍둥이 육아맘입니다 남편 직장이 멀어서 퇴근해서 집에 와도 저녘 9시이고 퇴근 후 자주 술먹으며 새벽 2시 이후에 귀가합니다 저는 육아하며 모든 생활이 바뀌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남편이 둥이 오전에는 어린이집 보내고 하원 후에는 저녘 8시까지 돌봄선생님 오시니 남편이 저한테 힘든소리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술먹는것도 개인시간 존중해달라합니다 몇시까지 들어오냐는 물음에 시간 정해놓고 먹냐고 시간 정해놓고 그 시간 맞춰서 들어오라는거 싫다네요 새벽 6시 집에 들어왔다가 한시간 자고 출근한적도 있고 아침엔 출근할때도 잘 못일어나서 제가 깨웁니다 주말에는 일안하니 육아를 돕는데 평일에 늘 술먹느라 쌓인 피로로 아침이고 오후이고 계속 피곤하다고 짜증내고 아이들에게 신경질적이기도 합니다 이게 늘 일상이예요 둥이 등원한 10시부터 저녘 8시까지는 얼집, 돌봄교사 도움 받고 있으니 저는 남편 술먹는걸로 뭐라할 자격이 없는건가요? 남편 주변사람들은 그렇게 이야기하고 남편의견이 그렇다는데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말씀듣고 싶어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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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18개월에 개인시간이에요. 애가 하나여도 친구 안만날 시기인데 둘이면서... 저도 쉬운일 아니라는거 아는데 눈 딱감고 토요일 아침부터 나가버려요. 혼자 다 보게. 그리고 뭐라하면 개인시간 존중해 달라고 해요. 주번에 남편분 있으면 욕 오지게 하고 싶은데 문제는 주변 사람들도 도찐개찐이라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는거 같아요.
그냥 애 둘도 아니고 둥이들 아빠가 눈치가 없네요. 애기들 없는 집처럼 술자리에 주말을 다 보내시니 답답하시겠어요.
애들을 떠나서 아내가 고달프게 사는거 싹 다 무시하고 혼자 술 퍼 마시고 다니는게 최악이네요; 이혼 생각할 것 같아요
애 둘 아빠가 철이 하나도 안 들었네요... 애 낳기 전처럼 술 퍼마시고 싶으면 이혼하든가. 애는 혼자 만들었나. 둥이 임신만으로도 엄마 몸에 엄청난 무리가 가는 건데 육아도 혼자 하라니... 애비 자격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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