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다 살필요없습니다. 맞춰주는업체를 골라야해야한다고생각해요. ㅠㅠ 당근에도 괜찮은거있으니 꼭 새거아니여도 됨 아...미국 미국은 중고거라 없나요ㅠㅠ
물품준비
아가 물품준비를 하는데.. 저는 산후조리원을 안가고 출산 후 산후조리사를 집으로 바로 부르는데요, 산후조리사 업체에서 준비하라는 물품들을 장바구니에 넣으면서 한숨만 나오네요 ㅋㅋㅋ 아니 왜이리 준비할 게 많나요??? 뭐 다 살펴보면 꼭 필요한 물품들이 맞긴 해요 그런데 예를 들면 필립스 아벤트 스팀소독기로만 젖병 세척 소독하려 했는데 업체에서는 아벤트 소독기+유팡 구매해야한다 욕조는 이걸로 사라 바시넷은 거실용 침실용 뭐 이거이거 사라 하는데 거를 거 거른다고 하고 나름 저도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 이러다가 파산하겠어요ㅠㅠ 곧 카시트도 사야하는데 오늘 주문한 금액만 1000불이 가까이 돼요ㅠㅠ 흑 초반 셋팅때는 다 이정도 깨지시나요 여긴 미국이라 물가도 비싸서 마구 사기 좀 그렇네요 ㅠㅠ 하소연 해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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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깨지기는 하는데 굳이 싶은건 안 사요 근데 꼭 구비해야만 되는가요?!!
음 몇가지는 동의할만 한 물품(기저귀 발진크림 등)은 꼭 사는데, 집에 있는걸로 대체되는건 안살라구요 ㅎㅎ 그때가서 진짜 필요하다 싶으면 사고.. 일단 제 계획대로만 사두려구요! ㅠㅠ 이번 블프때 밥솥이랑 청소기도 사고 하면서 지출이 같이 늘어나서 멘붕왔어요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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