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하면 갖기싫어도 가질껀데.... 난 하지말라고 하면 더하고 싶던데...
시어머님, 시누이가
제가 40살에 첫 아이를 가졌어요. 39살에 결혼해서요. 근데 임신하니깐 힘들긴 한데 그래도 축복이라 힘든와중에 조심해서 출산 전까지 약속 잘 안잡고 태교하고있는데요, 안부 전화 올때마다 조심하면서 지낸다고 말씀 드리면 시어머님이랑 시누이만 유독 전화로 나이도 많고 힘든데 둘째 갖지 말라고 말을 계속 하시는 거에요 .. 근데 그런말을 왜 자꾸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저 걱정되서 그런건 알겠는데 감정은 서운하네요. 저희 부모님도 간섭 안하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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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ㅋㅋㅋ 내년에 바로 둘째 가지려구요^^ㅋㅋ
몸은 괜찮냐 뭐 이런정도의 걱정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본인들이 염두해두고 생각했던대로 내뱉으시네요 나이많고적고를 떠나서 둘째를 갖고안갖고는 부부문제지 왜자꾸 그런 말을 하는건지 노이해ㅡㅡ 한두번이 아니라면 걱정이 아니죠 남편한테 얘기하시고 시엄마시누가 또 그러면 딱잘라말씀하세요 저 걱정해주시는거죠~ 근데 둘째는 첫애낳고 저희가 알아서할께요~ 저도 첫애 임신중인데 저는 결혼전부터 심한건아니지만 몇번 그런소리하시길래 저희가 알아서할께요~^^ 했습니다 남편도 우리가 알아서할께 라고 그런건 선그었구요 이후로 별말없으세요 가끔은 상황에 따라 내가 하기나름인것도 많으니 유연하게 딱잘라말하세요 꼬옥 안그럼 계속 스트레스받아요.. 봐줄꺼도 아니고 봐달란것도 아닌데 자꾸 그러는건 걱정이 아니라 걱정을 가장한 안부에 시간때우기 그냥 간섭이고 그럴 명분도 없어요~

좋은 말씀이세요!! 월요일에 시누이 생일이라 만나는데 알아서 하겠다고 말해야겠어요. 이 집안은 여자들끼리 매년 생일 선물 교환하고 밥 먹는데요~ 시누이랑 형님 저 이렇게 만나는 생일 챙겨주기 모임도 정말 답 안나옵니다. ..ㅋㅋㅋ🤦🏻
진짜 시 짜붙으면 왜저러는지몰라요 ㅡㅡ 저희 시어머니는 저희애기도가지기전에 애기둘은낳아야된다 애기낳고 맞벌이는 필수다 자기도 다 그렇게 애둘키웠다 이러시는데 웃긴건 시누이는 38살인데 애도안생기는데 지금 전업주부에 맞벌이할생각도 없다고 ㅡㅡ 하ㅜ진짜 개짜증나요 서운한게 아니라 본인들이나 알아서 하라고하세요 ㅡㅡ 저희 새언니 42살에 둘째낳고 애들도 건강하고 둘째가주는 또다른행복있다고해요

이래서 시금치도 안먹는다는 소리가 나오나봐요 ㅎㅎㅎㅎ 결혼하면 저는 안그럴거라고 했는데 시는 시더라구요... 😢
에헤이.. ㅜㅡㅜㅜ 본인들이 돌봐야한다고생각해서 부담스러워서 그럴까요?

아예 봐달라고 하지 말라고 딱 말하는 분들이세요~ 제가 웃으게 소리로 한번씩 봐주세요^^ 이러면, 그런거 부탁하지마~ 안 강아지 애기들은 좋아도 애는 싫다 이제^^ 이러세여
아직 첫 아이 낳지도 않았는데 뭔 둘째 얘기래요?

그쵸? 제말이요~ 그렇다고 우리 아가 잘 크는지 궁금해하지도 않고 초음파 사진 보내드려도 시큰둥 하시면서.. 다들 애낳은지 오래되셔서 그런가 보다~ 하다가도 강아지 키우시는데 제 앞에서 하는 말이, 난 지나가는 강아지는은 눈에 밟혀도 애들은 보기 싫더라 애울음은 왜그렇게 싫은지. 이러는 분들이세요

???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심보가 이상해요. 강아지 얘기는 또 뭐래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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