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랑이 8살 연상이고, 여동생 두분이 계시는데 둘째 여동생분이 저보다 2살 연상이셔요 촌수로는 아가씨라고 해야 맞는데 자꾸 언니가 먼저 나가더라구요ㅠㅠ 저번에 시댁 갔는데 말 편하게 하구 반말하라고 하시는데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그게 쉽게 되지 않더라구요ㅠㅠ
호칭 어떻개 하시나요?
6살 차이나는 연상연하부부 입니다. 신랑에게 연년생 누나하나가 있어요. 결혼식전에 호칭를 정했는데 저는 올케, 신랑누나 호칭 원래라면 형님이였겠지만 당시에는 부담스럽다하여 이름 끝자로 애칭으로 편하게 하자하고요. 그렇게 만 4년정도를 편하게 불렀단말이죠. 서로 그냥 반말하고 근데 최근에 호칭으로 저한테는 시비로 느껴진.. "이제 @이란 소리 그만할때 된거같은데" "이제 애까지 있는데" "서열은 정확히 하고 살아야지 올케" 하고따지더라고요. 갑자기 당황스러웠죠.. 그래서 배동분들께 물어봅니다. 다른분들은 호칭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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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들이 저보다 나이많지만 형수/새언니 합니다. 대신 저도 존대하구요.
전 형님이랑 띠동갑인데 외국 사시고 어른들도 호칭 신경 안 쓰셔서 그냥 언니라 불러요.
저는 남편이랑 2살터울 형 있는데 형이 작년에 결혼했어요~저는 남편이랑 8년 연애하고 21년도 결혼해서 지금까지 오빠라고 부르고있고 형님은 저보다 1살 어려서 형님소리 듣는거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구요 ㅎㅎ저도 형님이란 단어자체가 어색하기도 해서 저는 이름뒤에 씨 붙이고 형님은 저 언니라고 그냥 편하게 불러요!! 기존에 부르던 호칭이 있는데 갑자기 저렇게 말하는건..당황스러우시겠어요..

갑자기라 당황스러웠을뿐 호칭 고치는거야 안어렵죠. 다른분은 어떻게 부르고 있는지가 궁금해졌어요. 사바사라 다 다른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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