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주에 가진통이 왔었어요 ㅠㅠ 병원에서 진료하니 자궁경부 짧아짐이 있다고 입원을 권해서 자궁수축 억제제 맞으면서 일주일 입원을 하고 이후에는 출근했다가 또 입원해서 바로 산전육휴 사용했어요. 일도 중요하지만 아기를 생각하셔서 눕눕하시는걸 권유해요 ㅠㅠ 저는 병원 퇴원하고 출근했다가 3일 후 가진통 와서 또 바로 응급실 가서 링거 꼽고 또 원입 했어요 ㅠㅜ 저보고 언제든지 아기 나올 수도 있다고 눕눕해서 최대한 아기 배에 품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자궁수축
20주차에 배가 너무 아파 병원가니 자궁수축이 왔다고 무조건 누워라해서 26주차인 지금까지 집에서 쉬고만 있어요. 정밀검사 후 여쭤보니 일상생활 조금 해보고 괜찮으면 출근도 하고 하라말씀하시더라구요. 다행히도 자궁경부길이도 그렇고 괜찮다했는데 조금 움직이면 배가 또 아파오고 몇시간 누워있으면 괜찮아지고.. 반복이예요. 주말엔 집앞 마트 다녀왔는데 10-20분 다녀오고 바로 누웠어요 ㅋㅋ 너무 답답하고 언제쯤 괜찮아질까 싶어요 한창 다니기 편할때라던데 집에만 있으니 너무 갑갑해요. 출산 전까지 이렇게 있어야할까요… 아님 제가 다들 이만큼씩 아프신데 제가 넘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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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주차 넘어서 수축 보인다해서 병원에서 약 받아서 일주일 먹고도 통증 있고 그래서 병가 3주 진단 받았었어요 근데 직장 상황이 일 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상사나 대표가 알아도 모른체 해서 그냥 그 시기 잘 버티고 곧 산전육휴 들어가요… 근데 그때 그냥 그만두거나 쉴 걸 그랬어요 일이 아니라 저랑 아기가 중요한 거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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