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 다 싫다고 외치는데 저도 그 말 똑같이 외치고 싶어질 때쯤 지쳐서 축 늘어졌는데 갑자기 와서 안아주면 진짜 세상 다 가진 느낌이에요… 눈치는 또 왜 그렇게 빠른지 힘든 거 아는 것처럼 귀여운 짓도 잘 하고요ㅎㅎ
2022년생 엄마 여기 있어요🙋♀️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크고 저는 하루가 다르게 피곤해지네요😂 체력은 줄었는데 따라다닐 일은 늘고.. 그래도 가끔 웃으면서 안기면 아 이래서 육아한다 싶어요 ㅎㅎ 오늘도 육아 중인 2022년생 엄마들 다 같이 화이팅이에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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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다가 보고 댓글남깁니다 화이팅!!!!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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