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니까 이런 모습이 정상적인 모습이라 생각해요 부모라는 자원도 장난감이라는 자원도 한정적인데 그걸 함께 공유해야한다는게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저희도 첫째랑 24개월 터울 둘째랑 하루에도 몇 번이고 너무 귀엽다고 사랑한다고 했다가도 싫다고 얘랑 안 논다고 치워달래요 또 😹 시끌시끌하지만 또 그래도 둘이 잠깐이라도 잘 지내는 모습이 또 참 예뻐보이고 그러네요... 둘째는 내 놀이를 너무 방해하니까 셋째를 더 좋아할 때도 있어요.. 셋째는 아직 누워만 있으니 장난감 애기인형 같나봐요😅
둘째 있으신 분들.. 애들 사이 좋으신가요?
아래 1살 차이 연년생인데.. 애들끼리 사이가 별로인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ㅠㅠ 첫째가 괴롭히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동생한테 관심이 없어 보여요 둘 다 아직 애기지만 친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 부모 욕심일지.. 이런 경우는 어쩔 수 없는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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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이면 서로에게 최초의 경쟁자와 같다고 하더라구요…크게 싸우지 않고, 잘지내는것만으로도 좋은걸 수도 있어요. 크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나이가 되면 그때는 잘 챙기지 않을까 싶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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