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주째 울렁대는 속으로 살고 있어요.. 입덧인지도 몰랐다는 퇴근하면 지치고 울렁대서 저녁도 못먹고 기절하기 일쑤였어요 ㅋㅋㅋㅋㅋ 보쌈 먹고싶은데 고기냄새만 맡아도 토할거 같아서 고기를 멀리하고 있습니다... ^^ 아침마다 먹던 삶은계란도 안녕..
이게 입덧이겠죠?
아침에 일어나서 물먹으면 울렁거리고 속쓰리다가.. 밥먹어도 역류하는 느낌에... 처음엔 감기약먹어서 원래 위가 안좋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약을 안먹어도 그런것 같아요 🥲🥲 문득 생각나서 음식먹으면 같은 음식 두번은 못먹겠다 싶어지고 단백질 먹어야 하는데 고기 삶은계란 생각만해도 속이 느글거려져요..;;; 느글느글 울렁울렁 이러다 괜찮다가 다시 그러고 그러네요 ㅠㅠㅠ 이게 입덧이라면 6주차인데 더심해진다니 무섭네요 ㅠㅠㅠ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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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삶은계란 먹다 넘어올뻔했어요.... 고기도 전혀안땡기고 ㅠㅠㅠㅠ 쉽지않네요 ! ;;
임신전이 더 건강하게 먹는 삶이었던거 같아요 ㅠㅠㅠㅠ 지금은 땡기는거 뭐라도 먹자 제발의 마음으로 살아요
아침에 진짜 심한게 입덧 맞는거 같아여ㅠ 저도 아침에 특히 울렁거림이 있어서ㅠㅠ 입덧약 먹으면 훨 괜찮아져서 꼭 드셔보세요!!
아 ㅠㅠ괴롭네용 ㅠㅠ! 내일병원가는데 여쭤봐야겠어요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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