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을 힘이 남으셨네요. 힘내세요. 전 그시간에 차라리 자겠습니다..화이팅!
출산하시고 다들 멘탈 괜찮으세요?
출산하고 아직 몸이 회복안됫는데 잠을 제대로 못자니 멘탈이 무너지네요 ..애기는 너무예쁜데 몸이 관절이 다아파서 이제 너무 무겁고 보챌때마다 힘드네요 힘들어서 3일에 한번은 날잡고 우는거같아요 다들 안녕하신지 궁금합니다. 계속되면 병원 우울증약 타먹어야 할까요??저만이렇게 힘든가요 저처럼 독박육아 하시는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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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0일 육아가 이렇게 고난이도 인지 모르고 내한몸도 돌볼여유없이 돌아가는 하루하루가 힘들었어요 지금은 나만 의지해 살고 있는 아기보며 정신승리하고 있는중이에요 커가는 아기도 얼마나 매일이 도전일까 힘들까 생각도 들고요. 가끔씩이라도 남편에게 맡기고 산책다녀오는거 좋더라구요
주말부부 여기요! 심지어 저는 둘째인데요.. 첫째때는 새벽수유도 해야되고, 낮잠도 잘 못자서 계속 안아줘야되고 그랫어서.. 우울증 오더라고요.. ㅜ 근데 둘째는 순해서 낮잠도 길게자고 밤잠도 길게자게되면서 저도 잘 자고, 덤으로 전 산후보약도 먹엇더니 첫째보다 둘째가 몸회복이 빠르고 확실히 컨디션이 괜찮아요!!!
내 몸도 평생 회복안될거같고 이렇게 고장난채로 집에 갇혀만있는거같고 아무도 내마음 몰라주는거같고...심지어 전 애도 별로 예쁘단생각안들고 책임감만으로 본거같아요 그래도 단유 일찍하고 50일정도 지나고 아기가 7~8시간씩 슬슬 자기시작하면서 아기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일주일에 한번씩 운동하면서 내 시간이 조금 생기니까 살겠더라구요 시간이 답인거같아요 주변 친구들 얘기들으니까 이시기가 제일 멘탈힘들때라고 하더라구요
하나도 안녕못하죠 너무 공감돼요 진짜 아가는 너무너무 이쁜데 이 상황들이 너무너무 버겁네요 툭하면 눈물이 나요 모로반사가 심한 아이라 어제는 눕지도 못하고 아기를 안고 앉아서 잤네요 너무 힘든데 품에 안겨 자는 아이는 너무 소중하고 이뻐요 멘탈이 너무 털리는데 정신 승리 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주위에 육아 선배들말로 이 시기가 젤 힘든데 나중되면 정말 짧은 시절 이였다고 얘기하게 될꺼래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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