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일가서 전 고양이랑 보냈어요 ..ㅎㅎ
클스마스 혼자 ..
26주차 임산부 .. 평소에도 남편의 일과 무심함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있지만 오늘은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더서럽고 외롭네요 남편한테 티내면 나약하다는 소리만 들어서 ㅠㅠ 다들 오늘 하루 잘보내시고 계신가요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1
🔥โพสต์ที่ได้รับความนิยมสูงสุดตอนนี้

ดาวน์โหลดแอป Baby Billy และ เช็คคำแนะนำ/ข้อกังวลของผู้ปกครองท่านอื่น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