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댓처럼 일단 알겠다고 하고 당일에 배 뭉침이 심해서 병원갈 수도 있으니 집에서 대기해야한다고 하세요. 저 첫째때 37주에 애기 낳았어요. 예정일 한달 전부터는 집에만 계시는 게 좋아요.
친정아빠가 구정 때 세배하러 오라는데..
28주차 임산부예요 :) 구정 때는 출산 딱 한달 전이라 만삭인데.. 친정아빠가 구정 때는 꼭 세배하러 와야한다고 친할머니댁에서 모이자고 하시는데, 저희 집은 송도이고, 할머니댁은 분당이라 1시간 반 거리거든요. 몸이 벌써부터 많이 무거워지고 있어 힘들기도 하고, 입덧이 아직도 있는 편이라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다들 이런 경우에도 연휴에 가족모임 참석하시나요? 마음같아서는 만삭인데 절을 시키실까 싶기도 하고, 안간다고 하면 아빠가 서운해하셔서 눈치가 보여서요,,ㅠㅠ 오히려 시부모님은 임산부는 어디 나오는거 아니라고 연초에 남양주에서 송도까지 와주신다고 하시는데 괜히 아빠한테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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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산이 2월28일인데 (제왕 38주 6일) 그 전주 설날에 남편시할머니네 갈예정이라서요~~~ 저희도 1시간거리이고 근데그냥 임산부가 맘편한게 젤좋져 스트레스안받고 ~~~
전 반대로 설이 20주차 쯤인데 저희 집에는 이미 못간다 얘기했어요. 저는 수원 고향은 부산이거든요. 그런데 시댁에서는 오라할게 뻔한데 결기도 있고해서 최대한 빨리 치고 빼거나 안 아는걸로 남편이랑 얘기중이에요. 아 이번 신정도 원래 오라고하는거 아직 입덧때매 컨디션 안 좋아서 오시라고 했네요.
그래도 친정 아빠인대 삐지셔도 이해하시지 않을까요??우선 알겠다고하고 그때가서 몸이 너무 무겁다, 차 오래타면 안좋다, 컨디션도 안좋다 하며 집에계세요..ㅠㅠ
컨디션 보시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ㅎ 저는 오히려 출산 한달 남기고 여행도 가고 가족모임도 하고 돌아다녔어요. 출산하고 나면 당분간 못할 것 같아서 할 수 있는 건 다 하려고 했고 만나는 분들마다 순산하라고 축복해주셔서 아기가 사랑받는 것 같아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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