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이 요동치고 있나봅니다. 최대한 걱정 끌어땡겨서 미리 하지 않게 노력해보세요 뭔가에 집중하거나 운동하고 움직임을 만들거나 해서요! 아직 안태어난 아기가 예쁠지 안예쁠지 모성애가 바로 생길지 아닐지는 좀 더 유예해놓고 걱정하셔도 될 듯 합니다! 화이팅!
지금 이 기분..제가 비정상일까요
이제 12주차 4일 정도 되었네요. 원래도 걱정이 많은 타입에, 평소에 아이도 좋아하지 않아요. 엘레베이터에 조잘조잘 떠드는 아이가 타면 인상 찌푸릴정도… ㅠ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였고, 그냥 우리 닮은 자식 한명이라도 안낳으면 나중에 후회하겠다 싶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3년만에 자연 임신하였습니다. 자연스레 선뜻 와준 아가에게 너무 감사해요. 물론 입덧도 있고 고생도 적당히 하고있지만 괴로워 죽을 만큼도 아닙니다. 다만… 자꾸 이제 제 인생은 끝났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자로써, 그냥 한 인간으로써 이제 나는 내 아이 육아에만 전념하겠구나 싶은 생각에 자꾸만 슬퍼지고 두려워집니다. 주위 친구들도 지옥을 경험하겠지만 그만큼의 행복도 있을거라는데, 그 행복보단 지옥이 무섭고 변해버릴 제몸, 지금은 너무 알콩달콩한 남편과의 관계도 달라질거 같고…. 무엇보다 이런생각이 드는 제 자신이 싫고 아가에게 제일 미안해서 떨쳐내려 노력합니다. 저 너무 나쁜 엄마인거 같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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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주차부터 아기 낳을때까지 산전우울증이 있었어요. 내가 엄마가 된다고 ??? 난 아직 우리엄마아빠 딸인데 .. 이러면서 너무 무섭고 제가 책임져야할 생명체가 태어난다는것도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 밤마다 울었던거같아요 제 청춘도 끝난거같고 (20대맘입니다.) 친구들 놀러다니는거 보면 너무 부럽고 … 사실 아기가 처음 태어나서 신생아땐 새벽에 뛰쳐나가고싶다 생각도 했어요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고 아기는 제가 분유 먹일때마다 콜록거리고 .. 엄마로써 자격이 너무 없는거같아서 매일밤마다 울었어요 .. 심지어 남편 직장때문에 주말부부였거든요 .. 근데 아기가 조금씩 크면서 모성애가 생기더라구요 교감이되고 .. 소통이되고 .. (처음 신생아땐 제가 모성애없는 엄마인줄 알았어요) 저도 아기낳고 육아휴직 쓰면서 키우고있는데 곧 사회로 복직할생각하니 너무 무섭지만 이겨내야겠죠 !?! 어쨋든 지금 불안한 마음 당연한거예요 근데 아기 키우다보면 점점 모성애가 생기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우울한생각 하지마시구 고기 많이 먹으러가시고 (아기 태어나면 고깃집 못가요 ㅜㅜ) 영화 많이 보러다니시구 이쁜것만 보구 이쁜생각만하세요 시간이 다 해결해준답니다 ♥️
네 끝낫어요. 육아하느라 나하나 챙길 여유도 시간도 없어요. 행복하다고들 하는데..솔직히 아기가 예쁘고 귀하긴 하지만 잠깐뿐이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내기 버거워요. 그래도 낳앗으니 할수없이 키우는거죠뭐....
저랑 똑같네요.. 저도 그랬는데, 아이 태어나고 2년남짓 되었는데,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일같아요. 걱정하시는 모든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데도, 아가를 보면 다 괜찮아질만큼 소중한 아가가 와주어 행복하네요 인생의 귀한 경험은 지금부터예요 분명 더할나위없이 행복하실거예요 내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필요로하는 존재구나 느끼면서 벅찬 감동도 느끼실거예요..ㅎ 기대하면서 아가 맞이할날을 기다리셔요.. 분명 너무 힘들지만.. (가끔 미치기도하지만)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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