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님때문에 스트레스에요..
아기는 40일차 됐어요 일단 저는 친정 안좋아합니다..결혼하고 부모님보고싶던적 1도 없어요.. 안보고사니 편해요.. 아빠는 존댓말도하고 어색한사이.. 엄마는..중고딩때부터 쌓여온 상처와 대화도 성격도 전혀 맞지않고 서른훌쩍 넘을때까지 꾸준히 싫게 만드는사람이고요.. 출산전에 엄마한테 백일해맞아야한다고 말했었는데 여태 그런거 맞아본적없는데?하면서 맞기싫어하는 모습에 화가났었고 결국 아기못본다니깐 주변에 물어보더니 백일해 맞겠다고하시고 맞으셨고.. 본인 독감주사는 잘만 챙겨맞으면서... 그리고 신생아시기에 할머니생신인데 저랑 애기랑 다같이 모일생각까지 하셨던;;; 나중엔 차라리 백일해 안맞길바랬어요..꼴보기싫어서.. 그리고 백일해맞고는 위풍당당인건지 조리원끝나고 바로 오겠다그래서 나도애기도 적응이 필요하다.신생아시기라도 졸업하고 보자. 했는데 알겠다고 하셨는데.. 그 후로 또 조리원끝나고 온다... 신랑한테도 전화해서 언제볼수있냐.... 이런식으로 제가 설명을 여러번 했음에도 계속 반복이여서 치매인가?내말 무시하나?싶을정도로 진짜....스트레스너무받았었어요ㅠ 그러다 이제 요번주 주말에 오시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엊그제 아빠한테 전화와서 받았더니 할머니도 같이 가도되녜서 백일해 안맞으시지 않았어요?라고 하니깐 할머니가 백일해를 어떻게 맞녜요;;; 어이가없어서 제가 그럼 아기잘못되면 누가책임질거에요?라고 했더니 뭘또 누가책임지냐면서ㅋ 안된다고 딱잘라 얘기하니 알겠다고 하시고는 끊었구요.. 너무화나요. 백일해 맞고 할머니 잘못될수도 있는거는 생각하고 왜 손녀가 아플수도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거죠?? 저는 진짜 도무지 이해가안가요....... 그냥 인연끊고살고싶네요... 다음주 보러오는거 취소하고 100일이후에 보여드릴지 아님 담주에 잠깐 보여드리고 앞으로 그냥 엄마아빠 안보고살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ㅋㅋ하ㅜㅜㅜㅜ 그냥....그냥 이곳에 하소연하러 왔어요ㅠㅠ 몇분이라도 제 맘 알아주시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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