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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하고있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40일차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남편도 집안일 열심히 합니다. 퇴근하고 와서는 맘마도 먹이고, 트름도 잘 시키고, 목욕, 가습기 청소 등.. 본인 할 일이라고 생각되는건 다 하고, 본인 일이 아니더라도 제가 해달라고 요청하는건 다 합니다. 근데... 저는 왜 너무 힘들고 지칠까요.. 전 머리를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아기가 배앓이 하는 것 같은데 아기의 분유를 바꿔줘야하는건지, 바꾼다면 뭘로 어떤 방법으로 바꿔줘야 부작용이 없는지, 젖꼭지 사이즈는 적절한지, 쪽쪽이는 어떤게 좋은지 다음 검진일이 언젠지, 검진 병원은 어디가 좋은지, 예약은 언제부터 가능한지, 기저귀는 우리 아이한테 맞는건지, 다 떨어져가는 아기 물품 주문, 하다못해 남편과 제가 먹는 저녁 메뉴 등등,,, 그런 생각들때문에 24시간 머리가 풀로 가동되는 느낌(?)이 듭니다. 이 힘듦이 증폭되었던 건, 어젯 밤이었습니다. 엊그제 스케줄이 꼬여서 막수를 새벽1에 하게 됐었습니다.. ‘이건 아니다’싶어서 똑게육아를 보며 아기의 먹잠 스케줄을 다시 짜봤습니다. 그 스케줄을 남편에게 설명해주려고 얘기하자고 했는데, 일하고 와서 힘듦+퇴근하고 육아한 남편에게 얘기를 꺼내는게 뭔가 미안? 눈치?가 보였습니다. 그래도 설명해줬습니다. 남편도 피곤한지 제가 하는 말에 집중을 잘 못하는 듯 해보였구요.. 그 순간 너무 속상했습니다. ‘나도 하루종일 힘든건 똑같고, 그 와중에 내가 이렇게 스케줄까지 짰는데 잘 들어주기나 하지..’라는 마음이 불쑥들며 속상했습니다. 남편이 같이 하는 느낌이 아니라 “도와주고”있는 느낌이 들어요. 엊그제 남편에게 옆잠배게좀 알아보라고 했는데 남편은 잊어버린 것 같아요. 그 와중에 허리를 잘못썼는지 허리가 나갔습니다. 손목도 아프고 계속 어지러워요. 근데 남편은 제가 아픈거에도 크게 걱정하는 것 같지 않아보여요. 저 너무 힘들어요. 제가 모든 책임을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에 막막합니다. 얘기할덴 없고 하소연이었네요.. 언젠가는 괜찮아지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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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 제 생각이 나서 댓글남겨요~ 남편은 아무리 잘 도와주고 열심히여도 어쩔 수 없어요~ 내가 만족할 만큼이 될 순 없더라구요. 당연히 엄마가 머리써야 할 부분이 많을수밖에 없어요~ 그건 키우면서도 계속 똑같아요 아마 첫째이신거 같은데 좀 내려놓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럼에도 남편한테 계속 얘기하고 시키세요~ 정확하게 시켜야 알아듣더라구요 아기도 사람이라 엄마가 짠 스케줄대로 딱딱 맞춰 흘러가진 않더라구요 지금 당장 바꾸긴 어려우시겠지만 하나씩 이래도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육아해보세요~ 장기전이예요!!

  2. 저랑 비슷한 고민하시네용… 그래도 남편분 그정도면 많이 노력하고 있으신걸로 보입니다. 저희 남편도 퇴근하고 오면 그 이후부터 수유하고 트름시키고 재우고 하는것까지 했었는데요. 사실 도움이 안됩니다. 육아에 전념하질않으니 당연이 제 눈에는 성에 안차겠지요. 육아 100가지 할일중에 한가지만 제대로 해달라는데 그 한가지를 못해요. 결혼 이후 제일 크게 부부싸움하고 결국 제가 백기들었습니다. 육아는 부부가 같이하는게 맞는데요. 사실 이건 딴 나라 이야기 같고 각자의 생활환경이 다르니 우리부부는 우리가 맞춰가자고 생각했어요. 저도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지 남편 하는 꼬라지보면 성에안차서 잔소리만 늘고 남편은 남편대로 하라는대로 하고 욕먹으니까 싫은거죠 그래서 그냥 각자 할일이나 열심히 하자 했어요. 너는 돈 따박따박 잘 벌어오고 나는 육아에 전념하겠다. 그리고 나는 몸조리도 안된 상태에서 육아하는 거니 나의 노고를 알아주고 존중해줘라 라고 하니 시키거나 부탁하는 일 있음 빠릿빠릿하게 해주고 저도 남편이 쉬는날 없이 돈벌어오는거에 존중해주고 수고했다 고생했다 집에오면 쉬라고하고 아기도 이뻐만 해주고 있어요. 어떻게보면 육아하는 사람이 좀 더 힘들수는 있는데 저는 내새끼 키우는데 오히려 남편의 미숙함으로 키우기 싫고 육아하는걸 존중받으니 지금은 더 잘 키우고 싶은 생각만 들어요. 뭐가 정답이다 라는건 없지만 각자 살아가는 가정 환경이 있고 거기에 맞추면 되는것같아요 남의 남편, 남의 집 비교하면 끝도 없고 서운한것만 늘더라구요. 사람은 변하지도 않고 고쳐쓰는것도 아니니 현명하게 잘 헤쳐나가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부부는 요즘 그래서 행복해요. 물론 서로때문에 보다는 각자 할일 열심히 하고 저녁에 예쁜 내 새끼보는걸로 행복해요. 주절주절 얘기가 길었네용…ㅎ 어쨋든 육아하는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3. 남편 입장에서 도와준다는 생각하면 미안하더라구요. 같이해야 하는게 맞으니까요.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자세하게까진 아니더라도 할일들을 적어주셔도 도움이 될겁니다. 님이 하고있는일 + 남편이 해야할일(구분을 두면 좋진 않지만 그래도 시작은요) 님이 하고있는일이 많다고 생각되면 몇개씩 가져가도록 조금만 기다려 보는것도 좋을거 같구요. 가끔 눈물 퍼포먼스도 해주면 효과가 있을거에요~ 화이팅!

  4. 혹시 완벽주의자신가요? 처음 해보는 육아에 뭐든 잘하려고 하고 계시진 않나요? 맞다면 남편분이 많이 도와주셔도 스스로 힘드실 거예요 남편분이 아무리 잘해도 내가 원할만큼 만족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만족하려면 그냥 나랑 똑같이 생각하는 인간 하나가 더있어야겠죠 원래 육아는 몇개쯤 포기하면서 해야한다고 해요 과하게 생각하는 것들 중 우선순위를 나눠서 이런것은 좀 포기허고 넘어가자 (예를 들어 검진 병원은 대충 가까운 근처, 기저귀나 분유는 잘맞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써보고 나중에 생각한다거나) 싶은 것들은 머리에서 지워보는건 어떨까요..! 제가 완벽주의자라서 저를 못따라오는 남편한테 그렇게 화가 나더라구요.. 근데 제가 살려면 많은걸 좀 흐린눈해야 한다는걸 알아서 비슷한 사례일까 싶어 말씀드려봐요

  5. 육아휴직중이라 집에있는건 똑같은데 저만 아이에 관련된것들을 계속생각하고 물품주문도 제가다히구요.. 집안일이랑 시키는 일은 하는데 스스로 생각해서 뭘해야겠다 애기한테 이런게 좋겠다 그런건 없더라구요.. 공부한거 말해줘도 기억도 잘 못하구요 처음엔 그게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그냥 받아들이고 집안일, 육아에 참여도 거의없는 남편들 글 보면서 그래 난 복받았다 생각을 애써해봐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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