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성향때문도 있겠지만 시댁에서 쌓인 스트레스들이 더 힘들게하는것 같네요... 돌잔치 자체도 스트레스인데 시댁이랑 이런 행사를 하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죠... 말이 돌잔치지 돌을 기념해서 간단하게 식사한끼 정도만 하는건 어떠세요? 그것도 싫으시면 저는 그냥 엄마가 원하는대로 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젤 중요한건... 돌잔치 자체보다 앞으로 아이 키우시면 다양한 행사나.. 일들이 있을텐데 매번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하실지가 걱정이에요... 지금까지 아이 키우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구, 혹시 어린이집을 간다거나... 엄마 시간이 좀 생긴다면 이런 정신적인 스트레스들을 잘 해결해나갈 수 있는 엄마의 정신력을 길러보는 시간을 가지는건 어떠세요! 저도 공황이 원래 약간 있었던 사람인데 첫애낳고 지켜야 하는 소중한 존재가 생기니 숨겨놨던 내안의 불안이 확 나를 뒤엎을때가 가끔 있더라구요... 그치만 어쩌겟어요! 내가 정신차리고 살아야 아이도 잘 살아갈 수 있단 생각을 하니까 정신이 번쩍 들면서 그이후로는 그런일이 없더라구요... 마음을 조금 다잡아보는건 어떠세요!!!! 늘 다른사람을 마주하지 않고 살 순 없는 세상이잖아요ㅠㅠㅎㅎ 응원합니다!!!
돌잔치 꼭 해야하나요?
임신했을때부터 정말 많이 고민을했던 문제인데요.. 신랑이나 저는 사람 많이 모이는걸 좋아하지않고 저는 결혼전부터 공황이 있어서 남편과 상의 끝에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받고 힘들 것 같으면 돌잔치는 하지않는게 좋겠다로 저희는 마음을 굳혔어요... 막상 그러고나니 걱정되는게 일단 저는 가족들과 연락을 끊고 지내는 상태라서 큰 걱정은없는데 시댁에서는 첫손주여서 그런지 한번 안 할 것 같다는 식으로 말씀드렸을때 많이 서운해하시더라구요... 시댁과는 결혼했을때부터 임신중에도 상처받는 일들이 만날때마다 있었다보니 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울고 그랬거든요...그래서 되도록이면 명절 생신에만 보려고하고 남편도 적극적으로 제 옆에서 지켜주고 있어서...남편봐서라도 한번 힘들더라도 용기내서 식사라도 간단하게 해볼까도 생각했지만 점점 스트레스만 더 커지고 예민해지고 가만히 있어도 눈물만 나는 이상한 사람이 되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더 모르겠고 생각만 많아지더라구요 물론 첫아기이고 첫손주니 서운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해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유치하고 치사한 생각인걸 알지만 내가 먹숨걸고 힘들게 낳은 소중한 아가 첫생일에 엄마인 나는 행복하지 못하고 계속 긴장하고 불안해하는게 맞는건가 생각도 들고 아가 첫생일 어떻게 보내든 엄마아빠가 결정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게 그렇게 이상하고 서운한건가 싶은 이중적인 생각이 들기도하고 몇달 뒤 가까운시일에 시댁과 또 만나야하는데 그때 한소리 하시겠죠...하하하하하.....그 생각만하면 정말 진심으로 토할 것 같아요... 얘기할 곳도 없고 답답해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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