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물건을 물고 빠는 우리 아기,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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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손에 잡히는 건 뭐든 입으로 가져가고, 쯉쯉— 계속 물고 빠는 모습. “이거 혹시 버릇 되면 어떡하지?”
처음 육아를 시작하면 한 번쯤 드는 고민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 아주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에요.😉
아기는 왜 계속 입으로 탐색할까요?
쯉쯉...쯉쯉쯉...쯉
아기에게 입은 첫 번째 감각 기관이에요. 보고, 만지고, 느끼는 것보다 입으로 빨고 물어보는 게 가장 확실한 탐색 방법이죠. 특히 생후 0~12개월 무렵은 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 단계 중 ‘구강기’에 해당하는 시기예요.
이 시기의 아기들은
✔️ 빨기✔️ 물기✔️ 씹기✔️ 삼키고 뱉기
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안정감과 만족감을 얻어요.
이가 나기 시작하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
생후 5~6개월 전후부터 이가 나기 시작하면 단순히 ‘빠는 행동’에
‘물어뜯는 쾌감’이 더해져요.😬
✔️ 잇몸이 간질간질하고
✔️ 불편함을 해소하고 싶어서
✔️ 뭐든 깨물고 싶은 욕구가 커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 시기엔 장난감, 손, 옷, 부모님의 손가락까지 모든 게 치발기가 될 수 있어요.
대부분의 경우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입으로 탐색하는 행동은
✔️ 인지 발달
✔️ 감각 발달
✔️ 정서적 안정
이 모든 것에 도움이 돼요. 아기가 물고 빠는 행동을 통해 “이건 어떤 느낌이지?” “이건 안전할까?” 를 배우고 있는 거예요. 👶🏻
부모가 꼭 알아두면 좋은 주의사항 🚨
아기의 발달을 막을 필요는 없지만, 안전 관리만은 꼭 필요해요.
✅ 입에 들어가면 위험한 물건은 치워주세요
• 작은 부품
• 동전, 머리핀
• 비닐, 휴지, 끈
✅ 안전한 ‘물어도 되는 것’을 충분히 제공해 주세요
• 치발기
• 입에 넣어도 되는 장난감
• 소재가 안전한 실리콘 제품
👉 “이건 안 돼!”보다 “이건 괜찮아”를 알려주는 게 좋아요.
물고 빠는 행동, 언제쯤 줄어들까요?
보통 돌 전후~24개월 사이에 손🖐🏻을 사용하는 놀이가 늘면서 입으로 탐색하는 행동은 점점 줄어들어요. 하지만 24개월 이후에도 계속 심하게 물고 빠는 행동이 지속된다면 아기의 불안, 스트레스 신호일 수 있어요. 이럴 땐 아래와 같은 행동이 도움이 돼요.
✔️ 스킨십 늘리기
✔️ 손으로 하는 놀이(블록, 끼우기, 그리기) 제공
✔️ 아이의 정서 상태 살펴보기
아기가 입으로 무언가를 물고 빠는 행동은 “나 지금 잘 크고 있어요”라는 신호예요. 안전하게, 충분히, 편안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베이비빌리는 엄마·아빠가 불안해지지 않도록 아기 발달의 ‘정상 신호’를 앞으로도 계속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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