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은.... 연애때와 똑같으신가요....? 총각같나요.., ?? 말하는 뽄새가...참 뭐하네요 ㅜㅜ 죄송해요... 제가 다 속상 지금 한참 힘들시기인데 ㅠㅠㅜㅜㅜㅜ지가 하루종일 애보고 살림하라해봐요 ㅠ 얼마나힘든데 !!! 여튼 집안일은 잘해도 티도 안나고 ㅠㅠㅠㅠㅠㅠ
다이어트 하시나요?
살이 푹푹 너무 많이 찌는데요 다이어트 하세요? 살이 너무 찌고 있어서 남편이랑 싸우는데 이혼할뻔 했어요... 살 안 빼면 이혼하고 싶다는데요.... 진짜 너무 서러워서 펑펑 울어도 미안하지도 않아하고 그냥 참고 살려고요... 아기 보면서 어린이집도 아직 안보내고 힘들어죽겠는데... 자기한테 잘 하는게 없데요.... 일 갔다오면 저녁해주고 살림하고 애 밥하고 애보는데 집에서는 노는줄 아나봐요 살림하는게 당연하데요 일하는거도 아니라서.... 정말 저도 이혼하고 싶지만 애를 봐서라도 그냥 살아야하고 살 빼야되는게 현실이지만 어린이집 보내고 살뺄께 라고 해도 전 제가 못 뺄꺼 알아서 말만 살뺄께 라고 넘어갔어요 제가 참아야겠지요 그냥 제가 게을러서 그런거 같아요 살도 못 빼고... 남편이 산책 가라 그러면 밤 8시에 추운데 산책 갔다오고 오늘은 너무 추워서 못가했더니 싸우고 언쟁이 오가는데 정말 서럽네요 저도 제가 찌는게 너무 보기 싫어서 빼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안되네요... 다이어트약 이런거 사서 뺄 생각도 하지 말라하고 운동해서 빼라는데 다이어트약 먹어도 안빠지긴 하더라고요... 다이어트약 추천 좀 해주세요ㅠ 진짜 다이어트약에 많이 속았네요ㅠ 남편은 제가 살 뺄때까지 스킨십도 안해주고 저런사람이랑 저도 살기 싫지만 애혼자 키우기 너무 힘든걸 아니까 참고 사는거지요.... 자기한테 잘하라고 잘해도 시원찮다고... 잘하는게 살빼고 이뻐지라는거고 아줌마처럼 보여지는게 싫다는데 자기도 제가 자기관리 안할줄 몰랐다고... 살빼기 힘들네요 아기 자면 저도 쉬고 싶은데.... 운동 해야되겠죠ㅠㅠ 너무 힘들어요ㅠ
Bình lu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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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ㅠ 말하는게 얄밉게 하내요ㅠ
남편이 말이라도 예쁘게 해줘야 할텐데ㅠㅠ 우울증 또한 살 안빠지게 하는 요인 중에 하나예요ㅠ 주말이라도 남편에게 맡기고 쉬거나 외출 하시나요? 전 원래 외출 안좋아해서 안나가지만 집에서 애기 잘때는 취미생활 즐기고 공부하고 싶은거 하고! 애기 깨어있을때 놀아주면서 집안일해요. 안그럼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요ㅠ 애기 잘땐 내 시간 보내고 싶기두 하고요. 저도 애기 8개월까지 딱 아가 몸무게만 빠져서 다들 둘째만삭이냐고 물어보셨었는데..그뒤로 독하게 마음 먹고 뺐어요. 일단 잘먹어야 빠집니다. 잘먹는다는건 단백질 식이섬유를 먹어야 한다는거고. 탄수화물은 줄이는게 좋아요. 제일 줄여야 하는건 음료수구요! 음식 먹는 순서는 식이섬유 많은 야채랑 단백질 먼저 먹고 탄수화물 먹으면 먹는 순서만 지켜도 혈당 안높아지고 빠지기 쉬워진대요! 그리고.. 애기를 들고 놀이기구 태우는거마냥 복근운동 케틀벨운동 등등 애기로 운동했어요. 저녁에 애기가 5시에 밥먹어서 그때 밥먹고 저도 그이후로 밥간식 안먹구요. 그렇게 안빠지던 살이 딱 돌에 다 빠져서 지금은 유지중이고 지금처럼 누워있다가도 호흡운동 복근운동 다리운동 계속 하고 있어용.

너무 추워서 산책하러 못 가면 집에서 자전거 1시간 타내요ㅠ
복직하면 빠진다고 했는데 아직도 안빠져서 새해부터는 열심히 빼려했는데 잘 안되네용 ㅠㅠ 살빼는 거 진짜 힘든거 같아요. 오늘도 사실 마니 안먹으려했는데 떡맥했어요!! ㅠㅠ 어쩔수없었어요 흑흑… 맥주만 안마셔도 빠질것같은데 어렵네요 ㅠㅠ 그치만 다시 맘을 잡아보렵니다… 여름에 아기랑 같이 바다가려면 살 빼야할거같아서요ㅠㅠ
아점 먹고 저녁은 남편오면 같이먹는데 하루 2끼먹어도 애기보며 급하게 먹느라 살 안빠지는거같아요ㅜㅜ 뱃살은 운동해야 빠진다는데 출산한지 16갤됬는데 배가 심하게 안들어가고 걍 쳐져있어요 전 살빼고싶은데 남편이 안도와주네요ㅜㅜ 1시간 공원산책갔다오면 엄청 짜증내해요 애보는거 힘들다고ㅋㅋㅋ 에휴
저도요...살정말 많이쪗어요.. 신랑은원래안찌는스타일..살빼는게쉬운데 왜못빼녜요..그건 마른것들이나 하는얘기지.흠 !!!!다이어트약 타서옛날에도 이십몇키로뺏엇는데안먹고는도저히못빼겟다고 하니...운동해서빼야지왜먹녜요..지는쉽지..하핫 막 싸우거나 하는건아닌데매일놀려요... 저도 제가실어요 옷 이든속옷이든맞는것도업고 신랑이옷사준다고가자해도사이즈가업고챙피해서요... 저도아기랑매일둘이잇는데 싸울때보면 왜힘든지모르겟대요 집안일에 애기한테해줄게얼마나만은데..운동하고픈데애기잘때박에쉬지를 못하니 ㅠㅠ의지가업네요..휴 살땜에마트에서 한번크게싸운적이잇네요먹을거로... 그럼 지도 왕짜 만들던가 남자들은 관리도안하면서왜 여자만해야하죠..힘들면 빠진다는데왜전찌죠!! 그리고다욧한다고저녁참으면신랑이꼭밤늦게 뭐시켜먹자고꼬셔요혼자먹음 맛업다구.. 그래노큐 맨날살얘기하고 신랑은오히려빠지네요 재숩써... 힘내세요... 저도 힘낼게요..

맞아요 신랑은 같이 먹는데도 빠져요ㅠ 그래도 먹을때 그만 먹으라고 얘기도 안해줘서 몰랐는데 저보고 시켜먹을때 폭식 한데요 자기가 그만먹으라면 기분 나쁠까봐 얘기 안해줬데요 저희신랑은 중간에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쌓아놓고 나중에 말해요 정말 그게 싫어요 자기도 참는거래요 그럴꺼면 싸울때 얘기나 하지말던가 저희는 한번 싸우면 이혼 얘기까지 가요ㅠ

옛날에 다이어트약 어떤거 먹고 빼셨어요?

저희지역에 소아청소년과에서 몸에해롭지안은정도로만... ㅋㅋㅋ 먹엇어요! 누가추천해줘서 ㅋ약이싸서..ㅋ이약은 정말 입맛이업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이십팔키로 뺏엇어요..제친구들두명도 다 이약먹고지금까지유지해서 늘씬히엄마가되서신랑이무지잘하더라구요...확실히살쪗다가빼니간신랑들이달라지긴하더라구요..남자들이란 ㅠ 같이뺏는데저만 다시살쪄서..하핫 그래서 다시 한번지어먹으려구요..몰래 ..ㅋㅋㅋ저꼭약팔이같네요..핫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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