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제 품에선 소리를 비교적 덜 내서 한참 끙끙 거리는거 심할때는, 안고 잣어요 지금은 잘때 입면 초에만 끙끙거리고 비교적 조용히 3-4시간 텀으로 자요 ㅋㅋㅋ 그리고 저는 너무 너무 피곤하면(특히 아침에) 옆에다 눕혀놓고 칭얼거리면 토닥이면서 자요 그럼 좀 버틸 수 잇어요 ㅋㅋ 흡사 알람을 계속끄면서 자는 모습이랄까...
출산 후 불면증
아기 이제 34일 되었는데 아기랑 같은 방에서 침대 분리해서 생활중이에요. 근데 같은 방에서 애기가 내는 소리 때문에 전혀 깊게 잠을 못자요 ㅠㅠ 혹시 저만 이런걸까요...? 다른 방에서 자도 저 멀리서 애기 작은 소리가 다 들려요...ㅠㅠ 애기가 낮잠잘때 자고싶은데 잠도 안오고.. 혹시 저같은 분 계실까요...? 극복하고 싶은데 방법을 알고 싶네요 ㅠㅠ
Bình lu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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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ㅎㅎ 역시 많은 노하우를 들어야하는 좀 제 삶이 나아지는 것 같네요..ㅎㅎㅎ 말씀주신 방법도 시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는그냥 귀마개껴요.... 제가 당번인 날은 그날 잠은 못잔다 생각하고 제가 쉬는날은 그냥 귀마개껴요 아빠 깨어있으니 비상상황은 오면 깨우겠지 하구요. 제가 당번일때는 애기 배위에 손 얹고 자구요 그럼 애도 저도 좀 더 푹 자더라구요

이것도 나름 꿀팁이네용..! 저도 함 시도해봐야겟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40일넘었는데도 애기 3시간자면 10분마다깨서 잘자는지보고 숨쉬는지확인하고 코밑에 손대보고 그래여^^조금만움직이는소리나도 깨고 푹자는 잠을 자본적이ㅜㅠ 신랑은 울어도 잘자여^^

다 그렇군요...ㅎㅎㅎ 역시 같은 상황인 분들의 얘기를 듣는게 젤 좋은 것 같아요..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위안 삼고 오늘은 잘 자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저도요 ㅠㅠ 아기 잘때 같이 자야하는데 소리 하나하나에 신경쓰여서 제대로 잠을 못자네요ㅠㅠ

ㅎㅎㅎ..역시 이게 엄마의 힘인가봅니다.. 남편은..잘만 자던데..ㅋㅋㅋㅋㅠㅠ 우리 잘 이겨내봐용..시간이 답이겟죠 ㅠㅠ
저는이제24일째에요 잘자나확인하고 밥먹을때깨고등등...죽겠네요^^;;

저두용 ㅋㅋㅋㅋ 다들 같은 상황이신것 같으니..한편으로 위안이 되네요...ㅋㅋㅋ 우리 잘 이겨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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