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0에 한번은 비어 있는거 같아요🥲
오늘도 임산부 배려석에 못 앉아가네요
ㅋㅋㅋㅋ술취한 아저씨가 꿀잠 주무시고 계시네요,,, ^_^ 뱃지 달고 나와도 뭐 ㅎㅎㅎ 언제 앉아보려나요
Bình lu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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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없을때나 비워져있어요 ㅜㅜ
저도 세종사는데 서울 갈때마다 지하철타면 다들 앉아계시더라고요. 특히 남성분들 ㅠ 한번은 배려석 옆에 있던 아주머님이 제 배 보시더니 일어나서 양보해주셨어요. 그래도 한번은 20대 청년이 제 배 보고는 임산부배려석에서 눈 감고 자는척하는 50~60대 남성분 옆구리로 쿡 찔러서 여기 배려석이라고 해주셔서 양보받았답니다.. 그분은 남편자리까지 양보해주셨어요 ㅠ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가 싶기도하고 ... 자리가 애초에 없는거 보면 또 실망하고 ㅎㅎㅎ
그래도 양보받은 따듯한 기억이 있으시네요 ㅜㅜ
그럴때 넘 뭔가 속상하죠,, 나라에선 배려해주려고 하는데,, 다른분들도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특히나 같은 여자분이 앉아계시면 더 속상 ㅠ
아직까지 인식이 부족한거 같아요 ㅎ
젊음 여자분들이 그렇게 앉아있어요.... 배지 있어도 다들 앉아서 폰보고 있으니 주위를 보지 않아요
속상하네요. 임산부 배려석은 삐~ 뱃지 찍고 앉는 기능 생기면 좋겠어요ㅋㅋ
그러니까요 바리케이트 있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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