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민은 청약 넣으시기 전에 다하고 넣으셨어야했는데... 아쉽네요 위치가 안좋으면 분양권도 마이너스로 팔아야하는 경우도 있어요 현실적으로 고민해보시고 답 안나오면 계약을 안하시는게 나을듯해요..
분양당첨이 됐는데 고민이에요ㅜㅜ
현재 첫찌에 3월에 태어나는 둘찌도 있습니다. 연년생이기도 해서 친정쪽으로 도움받고자 5월에 이사갈 예정입니다. 딱히 집살생각은 없었는데.. 첨으로 한번 넣어봣는데 수원 영통역 자이가 당첨이 되어버렸어요.. 고민중인게 금전적인것도 고민중인데 어찌어찌 무리무리해서 아껴쓰면 대출받아서 살순있는데 부모님 도움도 거의 못받을 것이고.. 시터 구할 여윳돈도 없을거 같아요... (26년12월입주라 첫찌 4살 둘찌3살정도되겠네요) 직장은 친정 근처서 출퇴근하나 영통서 하나 1시간 30분씩 걸릴거같습니다.. 부모님과 시터 도움없이 맞벌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분양권 포기하고 서울 친정근처에서 도움 조금씩 받으며 생활하는게 나을까요?? (서울이면 전세 살 생각이에요ㅜㅜ)
Bình lu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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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에 영통자이인가요? 거기라면 일단 위치도 너무 별로고ㅠㅠㅠ + 부모님시터없이 너무 힘들거같아요

위치 너무 별로인가요? ㅜㅜ

별로죠ㅠㅠ 사실 용인 서천인데 왜 영통인지도 의문이고요..
어후...도움없이 맞벌이 하고 있는데 진짜 힘들긴해요 ㅠㅠ 번갈아가면서 매번 연차쓰고있고 복직하고 일 얼마 안했는데 퇴사 얘기했어요 ㅠㅠ.....윗분처럼 전세주고 전세 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헉 정말요?? ㅜㅜ 확실히 힘드시긴 하시는군요ㅜㅜ

얼집에 오래 있는것도 맘은 아프지만....복직하니까 진짜 병원에 살아요 아주... 엄마아빠도 계속 같이 아프규 ㅠㅠㅠㅠㅠㅠ 봐줄사람 없으니까 너무 서럽 ㅠ

헉ㅜㅜ 그러시군요ㅜㅜ 에고...ㅜㅜ 진짜 도움없이 맞벌이 한다는게 쉽진않네요ㅜㅜ
출퇴근 시간이 어린이집 등하원시간하고 안맞으면 도움없이는 힘드시지 않을까여ㅜㅜ? 저희도 출퇴근 시간이 어린이집 보내면 좀 타이트한데 그래서 남편이 육아근로시간단축근무를 하기로 했거등요 (저희 양가부모님은 거리가 멀어 도움을 못받아용, 시터도 안씁니당) 분양가랑 주변 인프라 괜찮은거면 ,, 분양권포기하기 아까울 것 같기도해용😢

우와 단축근무를 사용하시는군요~~!! 단축근무는 사용기한 제한같은게 없나요??
전세주고 전세가면 안될까요..? 저도 제 집 전세주고 엄마집 근처왔어요. 부모님이나 시터없이는 맞벌이 불가요 ㅠㅠ

대략 몇살까지 불가일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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