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그리와 몸배가 다 했어요~ㅎㅎ 베이비들 모아놓고 찍은 사진은 아주 심장 뿌셔요~ ㅎㅎ 초상권때문에 참았지만요 ㅋㅋ

애미 만족이예요~ㅋㅋ 애는 암 생각이 없어요~ ㅋㅋ 밥을 세끼먹고 우유세번 먹이려니 시간 맞추기도 그 틈에 뭘 하기 쉽지 않기는 해요 일단 직전에 밥먹고 후다닥 나가서 재빨리 하고 들어오자… 는 무슨 일단 밥 우유 준비해서 비상시를 대비… 결국 한짐… ㅎㅎ 그래도 이래저래 자주 싸니 빨라지더라구요~ ㅋㅋ 겨울은 너무 춥긴 해요~ 따틋한 봄에 콧바람 쐬며 고고하세요~^^

몸배를 구해봐야나 중입니다 ㅋㅋㅋ 세상 시원하고 편하며 귀염쓰예용~ 제가 근무 불규칙한데 규칙적으로 가능한 시간이 월요일 오전이라 심지어 월요일 오전 백화점 오픈런을 하고 있어요 ㅋㅋㅋ 기간동안 월요일 휴일이 많아 다행(?)이다 중이예요 ㅎㅎ 근데 또 백화점에 적응이 되네요 ㅎㅎ 이래저래 애미 만족이라는요 ㅎㅎ 아이들 이않이에 시원한 배추 줄기 씹게 하라더라구요 ㅋㅋ 근데 또 이걸 집에서 하겠냐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