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기는 엉덩이 들썩은 진작 했는데 앞으로 못나가더라구요 혹시 알집매트같은 거실매트 위에서, 바지입고도 잘 가나요? 아기매트에 위아래내복 입혀놓는데, 마찰을 위해 맨바닥에 바지없이 눕혀놔야하나 해서요 ㅋㅋㅋ
배밀이 스타트!!
꺄악 . 105일에부터 뒤집어가지고.. 뒤집기지옥으로 한달넘게 보내고 있었는데 147일에 엉덩이 들썩들썩 하는 것 같더니 148일 배밀이를 시작했어요!! 곧 150일, 딱 5개월인데 넘 신기하네요 ㅋㅋㅋ 엉덩이 들고 있는 거 보면 마치.. 요가에 '고양이자세' 비슷해서 귀여워요 뒤집기 안되서 짜증+칭얼 하던 것 처럼 엉덩이 들긴 해도 앞으로 못 기어 가니까 2번째(?) 짜증+칭얼거림이 다시한번 왔네요 ㅋㅋ
Bình lu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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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바지 유/무 는 크게 못 느끼겟던데요 저는 ㅠㅠㅋㅋㅋㅋ
우리아기도 90일 뒤집기하고 168일 배밀이 했어여ㅋㅋㅋㅋ 쭉쭉 나가여 이제 조심해야겠어영 .ㅋㅋ
오! ㅎㅎ 아직 잘 못하니까 뒤로 가던데 🤣🤣 조만간 앞으로 기어갈때가 오면 울타리 셋팅해둘려구요!! ㅎㅎ
저희아가 145일인데 아직 뒤집을생각도 없는데 ㅜㅜ...
저랑 똑같네여…ㅠㅠ144일차 옆으로만 눕고 뒤집을 생각이 없네요..
아앗 ㅠㅜ, 저희 아들은 평소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고개들기만 열심히 몇주하다가 그러다 또 갑자기! 옆으로 돌겠다고 시도 하던데.... 궁디 드는것도 진짜 갑자기 했어요ㅋㅋㅋ 하루하루가 다르니깐 넘 상심해하지마세염..😉
좋아하는 장난감앞에 놔주면 잘햐요 ㅎㅎ 저희딸도 148일부터하더니 오늘 150일인데 자기좋아하는장난감까지 가더니 혼자놀고있더라고요 ㅎㅎ
아 ㅋㅋㅋ 저희 아들도 열심히 기어볼려고 하는데 안되고ㅠㅠ 뒤로 후진해요ㅠㅠ 점점멀어지더라구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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