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유식이 훨씬 편했어요 ㅠㅠ 없으면 시판 먹여도 되고 ... 아마 집에서 매일 요리를 하면 재료가 있으니 아기꺼 간 조금만하고 뚝딱 만들수있을텐데 저희는 잘 안해먹어서 ㅋㅋㅋㅋ 아기땜에 따로 야채사고 조금씩 만들고 안먹고 버리고 너무 번거롭네요 ㅠㅠ 저도 비슷해요 아침은 오트밀이랑 바나나 슈렉소세지 몇달째 똑같은거 ㅋㅋㅋㅋㅋ 점심은 덮밥류 저녁은 생선구워서 김이랑 계란찜이나 나물에 국한종류해서 줘요
이유식이 끝나고 유아식 편하다 한사람 나와
나름 편해? 지는것 같으면서도 뭔가 더 힘듬은 뭘까요.. ㅋㅋ 역시나 오늘도 다툼이 있었고 그럼에도 아이와 오늘 하루도 햄볶았네요 저희 유아식 아침은 오트밀 + 중간 요플레? 같은거 100? 점심은 불고기덮밥? 같은거 중간에 간식 저녁은 밥전 브로콜리 치즈 그래도 1000은 안되네요 우유를 잘 안마셔요 ㅡ.,ㅡ 먹다보면 메뉴가 점점 카레 및 볶음밥 으로만 된다는데.. 음 고작 하루지만 이유를 알거같다는.. 여러분들 식단도 공유 해주실수있나요^^? 아내한테 보여주려구요 서로 공유하며 도움 받읍시다 ㅋㅋ 아내는 커뮤니티 잘 안해서요 ㅎㅎ 오늘 하루도 다같이 고생했어요~ 엄마들 너무 우울해 맙시다. 애들에겐 세상의 전부가 엄마니깐요^^ 이상 아가리파이터..였습니다^_^
Bình lu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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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선도 먹는군요
정말 이유식이 세상 편한거였어요ㅠㅠ 유아식 너무 힘들어요ㅠㅠ 누가 편하대요 흑흑
저도 조마조마 합니다 ㅋ 엄마가 기분 나쁘면 강제 과거여행을 다녀와야해서..
이유식부터 늘 해먹였는데 복직하고나니 간단한것만 찾게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ㅋㅋㅋㅋ 평일엔 동그랑땡,소불고기,카레,짜장 돌려가면서 먹이고 주말엔 야채 쪄논거에 고기구워서 밥줍니다ㅋㅋ
와 근무 하시면서 유아식 멋지네요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나을까요! 저희는 집안에서 아내가 나갈 생각을 못해서 힘들어해요 ㅜㅜ
Hội viên đã thoát
ㅋㅋ아 저도 호기롭게 이제 유아식 곧 해야지. 하고 책 한권 샀다가 레시피보고는 유아식 계획을 더 미뤘어요 ㅋㅋㅋ 영양맞추고 밥국 반찬3 … 넘나 어려워보이는것 … 제 친구들도 애기들 나이가 고만고만한데 저희아이보단 다 빨라서 유아식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니 막상 하면 또 어찌저찌 하게된다 하는애들이 있고 그냥 어른밥먹듯이 주라고 편히 생각하라는 친구도있고(유아식 쉽다고 한 친구) 포기하고 사먹이는 친구도 있네요 ㅋㅋ ㅠ
넘나 어려운것 할수는 있는데 육아 병행이 어렵네용 ㅡㅡ
저는 이제 막 돌 끝 맘인데 엄두가 안 나서 유아식 책 구입했어요. 도저히 유튜브 보고 할 자신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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