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너무 이뻐요 사진만 봐도 힐링되네요 💓
냥아가 편안하니..
몇일전 태어난지 7년되신 울집 냥아기ㅋㅋ 아기태어나고 집에서 산후조리를 했어서 지인에게 잠시 임시보호를 맡겼다가 생일에 맞춰 데려왔는데요ㅠ 못보던 아기가 있어서 경계가 심할까봐 냄새맡으라고 바닥에 내려놔뒀던 역방쿠에 어느새 올라가 쿨쿨ㅋㅋㅋㅋㅋㅋㅋ잠을 자네요;; 그냥 냥아기 침대라고 생각하고 물려주려구요ㅋㅋㅋ 동선 최적화를 위해 거실에 기저귀갈이대를 뒀는데 그 위에 역방쿠올려줬더니 침대생겨서 좋은지 저기서맡 자요ㅋㅋㅋ 애묘육아 걱정많이했는데 다행인지(?) 고양이가 아기에게 크게 관심이 없어서 아기가 울어도 울든가 말든가~ 난 잘란다~ 하고 자는게 귀여워서 처음으로 글 써봅니당ㅎㅎㅎ 베동님들 오늘 하루도 육아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
Bình luận
15
저도 고양이 둘 친정에 맡겨놨다가... 이제 아기방 완성돼서 이번주말에 친정에서 집으류 데려와요! 걱정반 기대반인데, 잘지내줬으면 좋겠네요ㅜㅜ
Hội viên đã thoát
우왕 두마리라니 꿈꾸던 묘생이에요ㅠㅠ 알아보기로는 고양이가 아기를 질투할수도 있대요! 아기만큼은 못하겠지만 고양이도 많이 만져주고 다독여주면 좋대요ㅎㅎㅎ잘지낼거에요 넘 걱정마세욤!!
애묘육아 넘 좋을 것 같아요...♥ 전 엄마집에 고양이가 있는데 애기는 혹시 남편 닮아서 고양이알러지 있을까봐 저만 가서 보고있어요ㅠㅠ흡
Hội viên đã thoát
저랑 남편 둘다 알러지있어요ㅠㅠ 임신했을때 알러지때문에 걱정했는데 산부인과 선생님께서 오히려 면역높아지고 좋다고 청소만 열심히 해주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ㅎ 어머님께 털청소 조금만 더 신경써달라하고 한번쯤은 아기랑 같이 가보시면 어떨까용?
저희집 고양이도 평소에 예민하고 낯선사람오면 무조건 경계하고 숨어버려서 걱정 많이 했는데 애기는 전혀 경계도 안하고 냄새 몇번 맡아보고는 별 관심도 없어해서 신기했어요🧐
Hội viên đã thoát
저희 고양이는 별난건지.. 낯선사람한테 엄청 헤퍼요;; 가전설치기사님한테 가서 부비적거려서 당황했었는데 아기한테는 별 관심이 없네요ㅋㅋ 아기 정수리냄새 맡더니 기겁하고 도망갔어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미묘네요..♥︎ 저도 아가 뒤집기해서 못쓰면 약방쿠는 강쥐 주려구용ㅋㅋㅋ자기가 올라가있어욬ㅋㅋ💖
Hội viên đã thoát
ㅋㅋㅋㅋㅋㅋ그쵸 미모가 장난아니에요! 살이 좀 쪄서그렇지...;ㅎㅎㅎ 저는 역방쿠가 털로 지배당해서 그냥 미리 줘버렸어요 ㅋㅋㅋ
🔥Bài viết nổi bật nhất hiện nay
Tải BabyBilly & Giao lưu cùng nhiều Bố Mẹ khá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