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ội viên đã thoát
전 뱃지달고 앉아있어도 다른 임산부가 와서 제 무릎을 자기 무릎으로 막 치면서 비키라던데.. ㅠㅠ 뱃지없는 사람한테 해보세여.. 전 소심해서 걍 비켜주면 앉고 아님 서서가요 ㅠㅠ
오늘도 만석인 임산부배려석 ㅜ
퇴근길 임산부석 앉으려고 봤더니 둘다 만석.. 뱃지도 없고 임산부 같아 보이지 않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앞에 서있어도 이 악물고 핸드폰만 보는 젊은 여자 두분.. 한명은 삐딱하게 앉아서 핸드폰 위로 들고 보고있어서 분명 뱃지가 보였을텐데... 그냥 뱃지 두고 온 임산부들이겠거니 하며 오늘도 그냥 서서 퇴근 합니다ㅠ
Bình lu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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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어딧어요ㅠㅠ 자기 배가 더 나왓다구 그러는거에요?? 너무하네 진짜ㅠ
Hội viên đã thoát
제 말이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임산부들끼리는 내적으로 응원하고 사는 줄 알았다가 맘 상했어요 ㅠ.ㅠ
베찌 얼굴에 들이 미세요
저는 저번에 뱃지 두고 지하철 탔어서 그냥 임산부석에 앉았는데 다행히(?) 다른 자리도 남는 시간에 타서 마음 편하게 앉아갔었어용..! 저도 혹시나 뱃지 두고오셨나 하는 생각에 쉽게 양보해달라고 못물어보거든요ㅠㅠ.. 양보해달라했다가 그분도 임산부이면 서로 좀 민망할거같아서요.. 흑흑 참 난감한 상황같아요ㅠ
맞아요 뱃지봤을텐데 폰보거나 잠들면 절망 ㅠㅠ
아휴 진짜 화나요... 아니 임산부아니면 앉으면 소리나게 분홍뱃지를 찍는게 있어야 비워두실려나... 저도 오늘 임산부뱃지 달고 앞을 서성거려도 젊은 여자.. 유투브보느라 정신없더라고요.. 가끔은 툭툭 쳐서 분홍뱃지 보여주고싶더라구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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