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0도 물 500ml 챙기고 정수 한병 챙기거나 까먹은 날은 생수 한병 사서 온도 맞춰줘요~ 더 어릴때 애기가 텀보다 빨리 배고파서 오열하는데 분유물 모자라서 ㅠㅠ 어쩔수없이 휴게소 뜨거운 물에 생수 사서 섞어서 먹인적 있어요 ㄷㄷ 진짜 식겁... 그 후로는 장거리때는 뜨건물은 무조건 넉넉히 챙겨다니네요^^;
아기 설 장거리 질문이요!!
명절에 장거리 가야하는데 아기 9개월이에요 다들 분유 물 어떻게 하세요? 보온병도 한계가 있을 것 같은데..휴게소에 들려서 그냥 정수기 물로 타도 되나요? 아직 정수기로 탄 적이 거의 없어서요 노파심에 여쭙니다..😅
Bình lu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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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아가...태어나서부터ㅋㅋ정수기물써요..ㅋㅋㅋㅋ
저는 혹시나 해서 한번끓이고 70 도 정도로 식은물 한개 원래 온도의 분유물 한개 요러케 두개 들고 다녀요 ~ 신랑이 젖병 보틀 워머도 삿는데 좋더라구요 ?! 추천드려용
저는 장거리 외출땐 액상분유 먹이고 있어요 ㅇㅎ 다행히 분유를 가리진 않아서 거부하지 않고 잘 먹더라구요
급할때 정수기물 써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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