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용이 보고왔어요

넘 흐리게 보이는게 아쉽지만 심장소리 들으러 간거에 의를 두고 갔다왔어요 남편도 잘 안보이지만 심장소리를 들으니 책임감이 더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이대로 잘 자라주길..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소변을 본다고 봤는데 대기가 길어도 그냥 있었더니 애기가 잘 안보이더라고요😂 맘님들도 참고하셔요 갔다 와서 생각났다는...ㅋㅋㅋㅋㅋㅋㅋ 소변보고 다시 보여달라고할걸 후회했슴돠

Bình luận

저도 사진이 매번 흐려서 아쉬웠는데 담엔 화장실갔다가 봐야겠네요^^; 아무쪼록 하용이도 튼튼이 쑥쑥 자라길!!
06/02/2024
1. 어떤 맘님이 알려주신 팁이에여 ㅋㅋ 소변땜에 시야가 방해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오복이도 튼튼하게 쑥쑥자라길 바래여!ㅎㅎ
  06/0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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