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하는 옹알이 많이 따라해주시는게 좋대요~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혹시 저희아이같은경우 있으실까요?
저희아이는 입에 물고있는것처럼 있을때가 많더라고요 구강기는 많이 줄었지만 아직 진행중이구요 말할준비가 되면 항상 입을 벌리고 있거나 입을 들석들석한다는데 저희아이는 물고있는것처럼 입을 다물고있는데 이런경우 있으신가요ㅜ 입벌리라고 하면 아 하면서 혀를 세우거나 앞으로 내밀어요 대체 언제 말하려나 에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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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가 아가때부터 옹알이가 없었어요 요새도 옹알이가 없네요ㅜ 그래서 더 안터지나바요ㅜㅠ
베동에 벌써 말 잘 하는 아가들도 있다고 하니 저도 우리 아가는 언제 말하나 계속 기다리는 중이에요. 입을 들썩 거리고 있어도 아직 잉 에 엄마 아빠 만 해요~^^; 치카치카 하자니까 자기 입 가리키면서 이 하는데 이것도 엄청 발전이지 싶어요. 곧 말문이 터지면 엄빠 귀에 피난다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지요. ^^
ㅜㅠ 이래저래 바빠서 이제야보내요요샌좀 어때요? 저희는 시키니 물 정도는 하는데 여전히 발음은 안좋네요 나아지겠죠ㅜ 점점심난해지고있어요ㅜ 두돌때까지 10개는 할지 걱정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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