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니까 자는척 하더라고요ㅋㅋㅋ 근데 남편이 말하니까 비키는거보고 어이없었어요 사람보고 행동하나봐요ㅎ..
배 아직 티 많이 안나는데 많이들 그런가요?
초산이라서 그런가요? 22주차인데 배가 많이 티가 안나네요. 출퇴근 지하철탈때 임산부배려석 비켜달라고 말하는게 성격상 어려워요ㅠㅠ 뱃지봐도 양보 안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그냥봐서는 티가 잘 안나니 더 앉아가기가 어렵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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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셋째인대도 별로 티 안나요 ㅋㅋㅋ 생각해보면 앞에 애들도 24주는.넘어서 제법티났더라구오 사진보니 ㄹㄹ
겨울이라 큰옷을 입어서 더 못알아보더라고요 ㅠㅠ 저는 그냥 어디 더 아픈 사람이겠거니 합니다. 뭐 스트레스만 받지 우짜겠습니까 ㅎㅎㅎ... 근데 사람 많을때 가끔 식은땀나고 어지러울때가 있어서 힘들긴 하더라고요 ㅠㅠㅠ
남녀노소인종 상곤엄이 다 앉아잇어요…… 노약자석은 뭐 앉으면 과태료무는 석이고 임산부좌석만 배려석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노인들처럼 지랄을 해줘야 배랴해주는건지 원
저23주차인데 티안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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