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ội viên đã thoát
그렇게 부모한테 아기보여주고싶으면 지가 결혼해서 보여주든지~~~~~ 왜 내가 낳은 애기가지고 난리들이래용🧐 아직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 아기를 걷기연습ㅋㅋㅋㅋ 진짜 제정신아니네요 시누님.. 불쌍한 니 인생이나 신경쓰고 잘 사세요 제발..ㅠㅠ 앞으로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있어도 없는것처럼~~!!!! 대삼맘 화이팅🫶🫶
이젠 햄볶하게 지낼거에옹👶🏻
아휴 매일 고구마터지는 글만 올렸눈데 ㅋㅋ 남편한테 와다다다 쏟아내고, 이야기했는데 남편이 큰시누랑 이야기한거 봤어요ㅠㅠ 자기네 부모 사진안올라와서 보고싶어하는거 보니 넘 짠하다며 사진보내라는,, 시댁와서 내가 아기케어안하고 남편이 모두 다 해서 자기동생만 더 걱정되고 핸드폰만 하는 저는 예전같지 않다,,ㅋㅋㅋ 남편은 혼자 애보느라 얼마나 힘들겠냐는데 자기도 옛날에 신생아 한달 돌봐준적 있다며 뭐가 대수냐는듯이 말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봐달라고 놀러오라고 왜 말 못하냐는데 친정있는데 굳이 왜,,? 오늘도 100일도 안된 아기 다리 힘 좋다며 걷기연습 시키던데,,, 그래서 그냥 아 얘는 또라이구나 싶어서 앞으론 한귀로 흘리고 착한며느리는 안할거에요~~~ 쌓아두지않고 남편한테도 뭐라할거고요 ㅋㅋ.. 얼른 결혼해서 얼굴 자주 안봄 좋겠네요 :)
Bình lu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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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동생이 그렇게 걱정이 되면 도와주면 되지 입으로만 번지르르르게 말하는건ㅎㅎ.. 다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우 암만 아기가 다리 힘이 좋다고 걷는 연습 시키는건 아니지 않나요? 애기 뼈에 문제 생김 책임 진대요-_-; 진상도 이런 진상이 어딨나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네요 진짜 정 안되면 남편한테 말하세요 스트레스는 모든 병을 유발하더라고요
ㅎㅎ 언니 담배도 펴서 손만 닦고 애기 안는데,,, 양치도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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