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저도 병원생활해봤는데 씻을수 있는날만 바라보고 살다보면 시간 지나가있더라구요 임당 없우시면 가끔 들어오는 사식도 소소한 행복이 되더라구여. 전 임당이어사 간식제한이라 옆 산모분 넘 부러웠어여 전 아가가 일하고 바로 육아하면 힘들테니 조금 쉬어가는 시간 주는거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어요 남편도 시댁도 친정도 더 아껴주시고 남편이랑도 더 애틋해질수 있었어용 저도 아직 눕눕 중이지만 같이 힘내요 ᕙ༼ ≖ᴥ≖༽ᕗ 

완전 이해돼요… 저 25주부터 내일33주예요 쭉 입원중이라 근육다빠지고 맥아리가 없어요. 넘 힘들죠…아휴ㅠㅠ

잘 버텨봐요!!저는 입원 16일째인데 아직 목표 34주까지 3주 남았어요😂 여기도 창문없어서 넘나 답답한데ㅜ 있다보면 시간이 가겠죠....

많이힘드시겠어요.. 글두 힘내세요.~~~ 곧만나게될 아가를위해서..

고생하시네요ㅠㅠ 창문이 없다니 답답할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