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일쯤엔 그랬어요 오뚜기마냥 오늘135일인데 뒤집긴 이젠 제법자유롭게해요 되집기를 바로 시도하려는건지 또 비틀며 낑낑대기도 하고있답니다

저희집은 120일정도 됐을때 혼자 잘 엎드렸는데 지금은 130일 됐어요.아직은 다시 눕히는 자세가 못 하고 계속 엎드리만 하고 5분 정도 버티다가 울어요 뒤집기 갔다왔다는 아직 잘 못 하고 더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

134일 저희둘째도 뒤집진못하고 뒤집기전 자세만 취해요 첫째때 터미타임을 열심히 시켰더니 100일 조금 지나서 바로 뒤지더니 그뒤로 되집기하기까지 거의 4개월이 걸려서.. 뒤집기 보초서느라 힘들었어요😮‍💨 둘째는 터미타임도 안시키고 눕혀만 두는데 슬슬 뒤집기하려고 시동거네요ㅋㅋㅋ 뒤집기 빨리하는것 보다 뒤집기랑 되집기 사이 기간이 짧은게 최곱니다👍🏼

저희도 아직이요ㅠㅠ!! 나이키 자세라고 해서 고개꺾어서 위로 보는 자세로 멈춰있다가 짜증만 내요ㅎㅎ 134일차에요 보통 뒤집기는 5-6개월에 한대요 슬슬 시도중이니 기다려보아요!!!

저희 아기도 그래요~ 120일 인데 아직 머리도 잘 못 가누면서 고양이형들 쳐다볼때 혼자 옆으로 누워서 보더라구요 우리 아기를 믿고 조금만더 기다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