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해외라 매트시공 없이 사는데 아기가 몇번 부딪히더니 스스로 조심성이 생겨서 천천히 앉아요ㅎㅎㅎ 알아서 적응하는 것도 있어요

베이비롤매트 쿠팡으로 세개사서 깔아놓으니 문제 없어용^^

저희도 전세살때는 매트 셀프시공 해서 거실에 쭉 깔아놨었어요! 나중에 떼서 이사했어요! 머리쿵쿠션은 저희 아기도 씌우면 싫어서 벗으려고 하길래 씌우고 장난감이나 간식이나 다른쪽으로 관심주니까 까먹었는지 잘 쓰고 있었어요!!!

저도 시공은 못해서 롤매트 깔아놓을려구요 안깔아놓기는 아무래도 겁나더라구여 ㅠ 이리저리 꿍하고 엉덩이로도 꿍하고 하다보니 ㅠ

저희집도 전세에요!! 내년 6월달에 이사해야하는데 안하기엔 너무 신경쓰여서 그냥 거실에만 셀프매트시공했어요!! 아사가면 다시 사용할수있게 남편이 해주었어요!! 진짜 뒤돌아스면 머리 쿵쿵....이러다가 바보 되는게아닌가싶기도하고 기존에 있던 애기매트는 너무 작아서 거실 전체 다 깔고 그냥 거실이 애기놀이터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