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피곤하다 하면 남편은 공감을 안 해주고 "나도" 이래요 ㅋ 그리고 매번 퇴근하고 집와서 저녁 먹을 때 제가 아기보고 남편은 항상 폰 보면서 밥에 집중할 때 너무 짜증나요.. 집에 왔으면 그 시간부턴 같이 육아하는거지.. 약간 뒤에 물러나있는 모습들이 맘에 안드네요..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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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참 제맘 같지 않네요
출산 이후 풀리지 않는 피로에, 정말 뼈 마디마디가 찌뿌둥하고 에어컨 바람에 발도 시려워서 양말을 자는 동안에도 신고있고 몸도 가뿐하지 않고 육아에 살림에 몸을 갈아넣어서 하고 있어요. 내 새끼 키우는 거라 다른 사람들이 힘들지 않냐고 물어도 당연한거라 하고 꿋꿋하게 해도 힘든 건 사실이니 남편한테는 가끔 힘들다고 해요. 오늘은 일어났는데 피로함이 한 가득이어서 남편이 아기 데리고 유모차 산책 다녀왔어요. 아침 수유 하다가 유튜브 쇼츠를 보는데 5개월 아기가 앉는 연습을 하는데 댓글이 ‘이 때 이렇게 이쁠땐데 내 몸 힘들어서 마음껏 이뻐해주지 못했다.’인거에요. 왈칵 눈물이 쏟아지는데 왜 우냐고 물어서 ‘쇼츠 댓글이 이렇다. 나도 맘껏 이뻐해줘야 하는데 몸이 힘들다.’ 대답했어요. 별말 안하고 잔뜩 기분 나쁜 티 팍팍 내고 혼자 심각해지더니 본인 할일 하러 나가더라구요.(미팅 및 골프) 나가기 전에 기분 상했는지 화가 났는지 물었는데 아니라고 하고, 오후에 골프장 도착했다고 카톡 왔길래 아니라고만 하지말고 왜 기분이 나쁘냐 물었더니 ‘제가 힘들어 하는데 어떻게 기분이 좋겠어‘라더군요. 참 힘들다 말하면 힘내라 말해주거나 위로해주면 될 거를 본인도 함께 지쳐버리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육아를 함께 한단 생각도 없거든요. 제가 차린 밥 같이 먹다가도 본인은 먹고 흡연하러 가고 아기 봐줄 생각도 없고.. 늘 이런식이에요. 저보다 나은 사람들이 많겠죠 참 속상하고 우울하네요. 얼굴 아는 사람들에게는 창피한 일이고 친정 부모님 에게도 못 털어놔서 여기에 털어놔요ㅠ
Bình luận
18
마자여ㅜ저도 짜증나고 서운한 포인트가 저는 아기 먼저, 남편은 본인 먼저라는 거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힘들지? 자기가 고생이 많아~ 이 한마디면 되는걸 왜 못할까요????!ㅠㅠ 저는 얼마전에 저녁밥 안챙겨줬더니 남편한테 게으르단 소리 들었네요ㅡㅡ.. 진짜 나는 육체영혼 몽땅 갈아넣고 있는데, 게으르다니요..? 정말 얼척이 없어서 이틀간 말을 안섞었더니 나중에 미안하다고 싹싹 빌더라고요.. 암튼 힘내세요!! 엄마는 위대합니다!!
진짜 남편이 남의편이란 말을 느낄때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싹싹비는 남편이 제 남편보다 백배만배 낫네여ㅜ 댓글 고맙습니다.
아기 낳고나면 다 공통적인 문제 인가봐요. 물론 모든 남편들이 다 똑같진 않겠지만 저도 아기낳고 사소한일 갖고 이혼하네마네 그랬네요... 같이 똑같이 반반 육아 하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고생한거 힘든거 알아주고 따듯한 말한마디 해줬음 하는건데 남편들을 탓하기보다 죽었다 깨어나도 인간은 자기가 직접 겪어보지 않는이상 모르는것 같아요. 그냥 누구는 좀 더 공감을 잘하는 성격을 타고낫고 그렇지 않고의 차이 인것 같아요. 언젠가 또 부딛힐 날이 생기겠지만 그냥 전 마음을 최대한 놓고 남편도 남편 나름대로 힘든게 있겠거니 생각하려 해요. 화이팅해요!
맞아요 누가 보면 큰 거 바라는 줄 알겠어요. 저도 응가 기저귀 처음 바꿔보고 엄마니까 하는 건데 본인은 도망가면 말다햇죠ㅎㅎㅎ
엄마는 아기먼저 남편은 본인먼저라는 말이 진짜 공감갑니다 ... 요리 할 동안 아기좀 봐달라하면 옆에 아기 놔두고 폰 보고 있어요ㅎㅎㅎㅎ 남자들은 다 그런가보네요..
육아는 온전히 엄마가 주역할을 하네요 저희 남편도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해야만 해요, 알아서 하는 법이 없어요😡
너무 공감되네요..ㅎㅎㅎ하하..ㅠ 힘내봐요
저희남편은 고맙다 미안하다 고생많다고 해주고 같이하려고해서 고맙고 좋긴한데 어쩔땐 말만 그런거 같아 얄밉기도하고ㅋㅋㅋ 무엇보다 애기 똥싸면 저를 부르죠~~ㅋ 그냥 내새끼 내가 실컷 이뻐하쟈 하고 있어요 이거치는 순간도 팔이 아프네요 종일안고 있었더니ㅋㅋㅋ
저도요ㅎㅎ아기 이쁜 표정, 이쁜 짓 내가 젤 가까이 보는 기쁨으로 대신하구 잇어요
글과 댓글들 보니 남자들은 그냥 다 똑같은거같네여.... 저도 똑같아요.... 포기하고 그냥 애 둘키운다생각하고 기대안하고 안바라고 있는게 젤 나은듯해요... 저도 신생아때 많이싸우고 지금은 제마음을 그냥 편하게 내가 육아다한다생각하고 있어여.... 엄마들 힘냅시다... 힘들다생각하고있는데 정말 나만그런게아니라 다들 똑같다는걸 보니 위로아닌 위로가 되네요...
출산 전에 친구들이 아무리 남자들이 육아 많이 한다고해도 본인들 성에 차지 않는다고 한게 무슨 말인줄 알겠어요. 힘내요 우리 같이!!
자랑같아서 말아끼려다 여기 댓글들 보고 남자는 다똑같아로 결론 지어질거같아 남깁니다 저는 제가 요리에 아예 손을 놔서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제 밥 다챙겨주고 남편요리할때 제가 아기보고 저혼자있을땐 당연히 제가 아기똥 치우지만 같이있을땐 남편불러서 해달라해요 제손목 한번이라도 아끼기위해.. 물론 단점도있어요 공감능력이나 말 이쁘게해주거나 그런건 진짜 못해요 속터져 죽을뻔한적 많아요 반대로 행동으로 부지런해서 뭐든 일장일단이 있는거같아요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저부터도 단점 많은 인간이네요ㅠ
그래도 요리도 큰 부분인데 남편분이 하신다니 부러워요, 남편 분 단점은 저희 남편 단점과도 같네요. 미워도 남편이니 또 데꼬 살아봐야죠 댓글 감사합니다😊
엇 공감이요! 저도 자랑같지만 저 힘들까봐 요리,청소 도맡아하고 주말에는 아가 다 봐주고 아가 샤워,놀러 나갈 때 다 봐주고 있네요 평일에는 일이 늦게 끝나 거의 제가 다 보지만 그래도 행복하네요😄 근데 제가 산후우울증 와서 많이 투덜댔던 것 같네요
저도 오늫 빡쳐서... 애둘 20살되면 황혼이혼까지 생각드네여..
ㅜㅜ좋을 때도 있고 싫을 때도 있는 게 부부라지만 싫을 때가 훨씬 더 많은 느낌이져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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