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복대귀찮아서 안하게되네요~ 그래도 배는 자연스레 많이 들어갔어요. 시간이 걸리나봐요.

저도요ㅜ 육아땜에 자꾸 풀러야하고하다보니 안하게 됐는데 한번은 찬지 얼마안되서 시간 조금씩 늘려야하는데 깜빡 낮잠을 2시간잣더니 몇일내내 엄청 아프더라구요ㅜㅜ 더 손이 안가는데,, 다른분 댓보고 낼부턴 실행해봐야겠네요ㅜㅜ 요즘은 그래도 짬내서 운동은 쬐끔하는김에..

사바사겠지만 전 달랐어요 지금 한달째 복직개복대차고 운동하는데 맨몸에 하는것보다 훨 나아요 진짜 차기전에는 한달에 2-3키로 빠질까 말까 였는데 두배 이상 빠져요 흉곽도 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