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리 어감도 좋고 너무 귀여워요!!! 저는 쌍둥인데 찰싹 잘 붙어있으라고 찰떡이 콩떡이로 지었어요ㅎㅎ
다들 태명지으셨나요?
짓긴 지어야겠고 남편이랑 머리맞대고 있었는데 남편이 “뽈리”라네요 무슨뜻이냐 물었더니 말띠출생이니 ”뽀르쉐+페라리“래요...ㅋㅋㅋ 아이디어가 기발하다고 박수를 쳐야할지 애이름가지고 장난치냐고 등짝을 쳐야할지 ㅋㅋ 어감자체는 나쁘지 않은거같긴 한데🤔 다들 태명 어떻게 정하셧어요?
Bình luậ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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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몽으로 토끼꿈꿔서 '토' 남편 성 따서 '리' = 토리라구 지었어용🐰💛
기발하고 좋은 태명이네요ㅎㅎ 아빠최고
저는 남편이랑 제 이름 한 글자씩 따서 혜성이✨️라고 지었어요 :) 그리고 혜성처럼 왔다는 뜻도 되요ㅎㅎ근데 뽈리도 귀여운걸요~~
뽈리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저는 넷째라 뽀또 : 뽀(four 넷째) 또(또 임신) ㅋㅋㅋㅋ그래서 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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