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빠노 합니다. 저는 지근직장 다 축하해주고 배려많이 해줘서 고마웠는데.. 간혹 지룰하는 분들 몇몇은 알빠노 ㅗ 하고다니다가 육휴햤슴다 ㅎㅎ 저는 임신기간중 스트레스받고 샆지않아서 바로 했어욤 이직할 생각으루요~
임신했다는데 팀장이 한숨쉬네요
평소에도 사람무시하고 말을 못되게하셔서 기대도 안했지만 실망감은 어쩔수 없네요 심지어 임밍아웃하고 지금 두달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속은어떠냐 괜찮냐 한마디를 묻지도 않네요 일을 누구보다 사랑했다보니 애기낳는다고 일 그만둘 생각없었는데, 육아휴직 후 복귀하고 싶지않네요ㅠㅠ 지금도 당장 육아휴직 들어가고싶어요 이런 경우 겪어보신분있다면.. 어떻게 버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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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임 뽑기 전에 면접볼 때 1. 결혼했는지 2. 자녀가 있는지 확인하라는 말까지 들었었어요 ㅎㅎㅎ 임신한 사람 앞에 앉혀놓고 그러니 어찌나 화가 나던지. 곧 휴직 들어가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입덧은 하냐 어떻냐 이런 소리 들어본 적 없고 빨리 복귀하라는 말만 들었어요 ㅎㅎ
샹눔이. 지 밑에있는 팀원을 그런식으로 대우하다니 ,, 어딜가도 대우 못받고 살 넘.
힘내세요 그팀장은 오래 못갈거 같네요 팀원을 아끼는 마음이 없으니 자기부인한테는 살가울지 안보고도 느껴지네요 기대를 하지마세요 그냥 직장동료인걸로 생각하자고요
저두 그랬어요,,, 근데 그냥 얼굴에 철판깔고 다니다가 육휴한 케이스,, 근데 복직하기에는 눈치가,,,넘 보여서 제자리 없으면 복지안할각오로 육휴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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