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첫째 뿅하고 생기고 남편이랑 둘짼없다 했다가..아이 크는 모습에 너무이쁘고.. 저희가 완전히 충족해주지 못하는? 그런ㅜㅜ 모습에 동생만들어줄까했어서 시도했었다가 작년에 왔다가 화유에.. 바로 찾아와주었지만..계류유산되고.. 소파술까지 잘못되서 몇달 고생하다 유착술까지했어요ㅋㅋㅋ그리고.. 계속 시도중입니다만.. 푸흡 남편이? 없어요 타지에 가서ㅋㅋㅋㄱㅋㅋ그래도 오면 시도는 하는중이예요 내려놓기가 쉽지않아요🥲
둘째…이제 결정해야될 때가 왔어요…
결혼초에는 두살터울정도 둘낳자 하고 첫째 낳았는데 낳고나서 저희둘다 적은나이가아니라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아 둘째는 안되겠구나..했는데 만약 두살터울하려면 슬슬임신준비해야되는데 너무 고민입니다 ㅜㅜ 친정은 차로 한시간반거리, 시댁은 40분거리지만 연세 많으셔서 도움받을곳은 없구요.. 제가 휴직중이긴한데 쭉이어서 휴직하려면 둘째결정을 얼른해야해요 ㅠㅠ 아이 혼자 클 생각하면 외로울거같고, 둘 키울생각하면 우리가(제가!!!!ㅠㅠ) 해낼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큽니다 ㅜㅜ 다들 둘찌계획 있으신가요..? 어떠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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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하다 둘째 얼마전에 낳앗어요. 저도 거리있는편이라 양가도움 받을 곳 없어요. 33개월 차이긴 한데, 평소에 애가 지나가다 어린개월수 애기발견하면 아기다! 하고 좋아하는 편이엇어요 조리원 있는동안 제가 첫째보고싶어 넘 힘들엇지만, 첫째가 엄마보다 씩씩하게 있어주고 동생을 너무너무 이뻐해줘서 둘 낳길 잘했단 생각이 엄청 믾이 들어요. 물론 집 오자마자부터 둘을 동시에 케어해야하다보니 곤란한 경우가 좀 있지만 얼른 동생이 언니따라 뛰어놀 수 있는 개월수가 됐음 좋겠네요
전 영업정지요ㅋㅋㅋ
21..11월생 23.06월생 자매인데 증말 죽도록힘들다가 둘째 20개월쯤된 둘이 놀이도하고 둘째 두돌되니 서로 티키티카도 하면서 잘놀아요.. 전 첫짜 43 둘째 45에 낳았어여.. 양가도움은 하나도 안받았고요.. 지금은 정말 잘낳았다 생각해요..
저도 양가 도움 못 받고 첫찌 가정보육하고있는데 둘째 이번년도에 시도중이에요!! 둘째 낳으면 얼마나 이쁠까 하면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첫째가 예쁘니깐 둘째도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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