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저희 부부도 양쪽부모님도 다 안맞았는데요 아무이상 없었고 아주 건강합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돼요
백일해주사 안맞은 시어머니
마스크도 암쓰고 손도 안닦고 입앞에 대고 우쭈쭈 하고 이야기 하고 괜 찮을까요? 아직 112일이고 백일해 2차도 안맞았는데 제가 너무 걱정하는건가요? 시어머니 백일해주사 지금이라도 맞으시라고 할까요? 신랑은 아무 생각이 없는듯 안겨주네여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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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친정이...시댁에서는 정말조심해주십니다 ㅠㅠ
벡일도 넘었는데 괜찮을거같아요 .. 저희도 아예 안맞으실거같은데 그렇다고 안보여줄수도없잖아요 .의사가 괜찮다했어요
연기 함 하세요. 아기 상태이상해서 병원 갓다왓는데 병원에서 감기기운있는데 백일해 의심할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 그러면서 주위에 백일해 다 맞았냐고 의사가 물러보더라고. 저라면 어떻게서든 안보여주든, 어떻게해서 맞게하던 아무말 대잔치라도 할꺼같아요 ㅜ 저는 100일 전까지 애 보여줄생각없다고 신랑이 임신할때 양쪽 다 못박아서... 정 안되면 신랑을 쪼던지 비틀어야죠. 아휴 엄마가 속이 문들어지겟어요
진짜 무개념 어른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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